가가얀 데 오로 델몬테 골프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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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토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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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건
조회 1,390회
작성일 17-09-01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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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닥 사진을 즐기는 스탈이 아니라....
두떨티 횽님이 갑작스레 오늘을 공휴일로 지정해 주신 덕분에 급하게 뱅기 타고 세부서 가가얀으로 날아 왔습니다.
각설하고 정보만 알려 드립니다.
가가얀에서 부케논 가는 방향으로 공항에서 한시간반 정도 거리에 있는 골프장입니다.
페어웨이 넓고 그린 스피드는 보통...
러프가 무지 길어요.
탈출이 장난아니네요....
카트 없습니다.
고지대에 있어 그런지 바람이 차고 그런대로 걸을만 합니다.
롼딩하는 사람 거의 없어 비기너나 머리 올리시는 분 경기하기 좋습니다.
오늘 휴일 요금 그린피 천페소.보험료 25페소.캐디피 350 팁 150.엄브렐러 200 팁 100 페소 줬네요.
평일날은 그린피 800페소 랍니다.
댓글목록
히야신스님의 댓글
히야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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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는 모르지만 에헤 형님은 아니까...
댓글 넣고 갑니다....
잘 치고 잘 넣으셨는지요?
고지대면 비아그라 드시고 가셨어야 되는데...
에스토리야헤님의 댓글의 댓글
에스토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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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실컷 쳤습니다.
비아그라 복용하믄 거추장스러울까바......
존치리님의 댓글
존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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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골프는 문외한이지만....정보 감사드립니다...^^
에스토리야헤님의 댓글의 댓글
에스토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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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구 넣는거라 잼나요 ㅎㅎㅎ
TUSA님의 댓글
T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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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y 잘 있는지 안부 전해주세요~~ ^^
에스토리야헤님의 댓글의 댓글
에스토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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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가서 잘 살고 있답니다
TUSA님의 댓글의 댓글
T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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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기분이 좋아지는군요.. ㅎㅎ
shuri님의 댓글
shu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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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만치기 위해서
일부러 카가얀까지
가진 않았겠지요?
싸고 좋긴한데
쇠꼬챙이 연장가방 들고 국내선 탄다는것이
엄청 부담스럽겠군요.
에스토리야헤님의 댓글의 댓글
에스토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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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공만 치러 다닙니다.
어제 36홀 오늘 45홀쳤어요.
낼 36홀 치구 밤뱅기로 세부 다시 넘어갑니다 ㅎㅎ
louse님의 댓글
l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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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감사~
tigerhwang님의 댓글
ti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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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곳 다녀 오셨네요
Yulie님의 댓글
Yul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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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감사해요
청안골님의 댓글
청안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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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군요
근데 1인 플레이 가능한가요
오늘도빨러님의 댓글
오늘도빨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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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피 800페소가 바우처 살때 금액인가요 아니면 현장에서도 같은 가격인가요`?
에스토리야헤님의 댓글의 댓글
에스토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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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몬테는 바우처 없고 현장에서 바로 지불하시면 됩니다.
오늘도빨러님의 댓글의 댓글
오늘도빨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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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내년에 전지훈련을 계획해봐야겠네요.
120개 언저리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