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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탕 에 골병들고..이글맞고 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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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shur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1건 조회 2,100회 작성일 17-06-19 11:43

본문

거진 여섯달정도나
공 안치고 잘살았는데...

끈질긴 도적떼 들의 유혹을
물리치지 못하고.
하루전 연습장 에  가서  30분쯤
뚜드렷드마는...
엄지손구락ㅈ껍데기만 까지고.
힘빼야돌때 심들어가고..


새벽탕.
잠도 못자고.
아침밥도 못묵고..


 ..내기 첫홀부터
이 미친 아짐마 샷이글  지대로  한방 맞고 .


버디를 밥묵듯이 해대니..
쓰리버디  원보기.흑흑..
 ..

 ...

"이번홀은 박세리가 아시안 게임때
양파한홀 입니다"
캐디의 공갈에 질려서 오비한방내고..

이 뇨자들
밥묵고 공만치러 댕기는지...

아이고....
집에 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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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에스토리야헤님의 댓글

에스토리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런.....
제대루 걸리신듯 하네요........
돈으로 때우시는 수밖에 ㅜㅜㅜ

저두 어제 버디 7방.니어 2방 맞구 거의 실려왔네요 ㅠㅠ

영혼의눈님의 댓글

영혼의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거리는 안나지만 숏아이언으로 딱딱 끊어치는 무서운 아줌마들 ,,,

어디서 저런 자로 잰듯한 어프로치가 나오는지 ,,

힘으로 이겨볼라고 뚜드려봤더니 나이스 오비 ,,나이스 헤저드 ,,

또 다시 가방 통쨰로 헤저드에 던저 버릴까 생각했었죠

역시 골프는 자식농사만큼 어려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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