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에
골프채 들고다니기 귀찮아서
필고 중고채 나온거 사기로하고
빈손으로 간적있는데...
담아온 캐디백이 완전 걸래였습니다.
호텔에 들고 들어가기 챙피할정도로..

이틀연속친다고 크럽에 보관하고
담날갔는데...
그게 내 앞사람에게 렌트로 나온거예요..
어이상실..

마간다 투어 의논해보세요.
골프채 있을거예요.(쓰는거...)

ㅋㅋㅋ 웃프네요

아무래도 렌탈은 상태가 메롱일거 같은데요 ㅡ.ㅡㅋ

렌탈클럽은 상태 별로입니다 정말 올드한 클럽을 구경할수 있죠 ㅋㅋ

35불주고 빌린적 있슴다.  일제 미즈노 주더라고여.....
1~2개 다른 상표의 클럽이 ..짬뽕으로....

렌탈은 별로 라서 장비 가지고 가야 되겠네요

실내 연습장에 있는 것이 새거로 보일수도 있을 정도입니다.

빌라모어에서 빌렸었는데 800페소던가 한듯.
클럽상태는 정말 기대이하였습니다.

귀찮아도 가져오심이 ,, 저같은 초보자들은 빌려서 해도 무방할듯해요 ..

네이비에서 빌렸는데 800페소 였습니다..

전화로 문의 할때는 600이였는데... 중간 마진이 있는건지...

골프채는 기대 안하심이

저희는 4인투어갈때는 아이언은 두세트만 가져갑니다
드라이버와 퍼터는 각자가지고 가고요.
2세트면 택시 한대에 사람과 장비 다 실은 수 있고...

마간다카페 사무실에 대여용 클럽 있습니다
문의해보세요
상태는 머 보통의 대여클럽 수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