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에 미쳐버리면 이케되요
작성일 17-01-10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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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부부가 골프를 배워 재미에 푹 빠져 있을 때였다. | |
잠꼬대도 골프용어를 써가며 하는 상태였다. | |
하루는 잠을 자다가 잠꼬대를 하는데 부인이 벌떡 일어나서 남편의 귀싸대기를 때리며 “나이스~샷”이라고 하더니 다시 잠이 들었다. | |
이번에는 남편이 벌떡 일어나더니 부인의 팬티를 벗기고 아랫도리의 털을 한 움큼 뜯어 날리며 “음, 바람이 좌에서 우로 불고 있구먼”하며 다시 잠이 들었다. | |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부인이 벌떡 일어났다. | |
남편의 팬티를 벗기고 남편의 거시기를 잡고는 “제가 핀 잡아 드릴게요”하며 코를 골며 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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