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의 앙헬 골프여행
작성일 16-08-31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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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토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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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말에 앙헬 다녀오고 근 5개월만에 다시 앙헬로 골프 투어 다녀왔습니다.
세부발 클락행 비행기는 일주일 세번 운행하고 모두 밤비행기라 클락도착하니 새벽 1시경 되더군요....
첫날:코리아 c.c.
지난 3월보단 페어웨이.그린상태 많이 좋아졌더군요.
둘째날:뉴아시아
비가 너무 내리는 바람에 롼딩 포기하려했으나 동반자들의
강요에 마지못해 롼딩 참여했다 개피 본 날 ㅠㅠ
비때문에 그린.페어웨이 상태 파악할 상황이 아녔네요...
셋째날:썬벨리
다행히 오전에 비가 개어 1시 티업 나갔습니다만 배수가 전혀
안되어 있더군요.
그린은 배수가 잘 되는 편인데 페어웨이는 질척 질척 ㅠㅠ
티샷한 공도 페어웨이에 박히는 바람에 못찾고...ㅠㅠ
요번 골프투어는 비때문에 완전 망쳤습니다.
세부는 그정도로 큰 비 안내렸는데 클락쪽은 엄청났던 모양이더군요....
비가 오니 몸도 마음도 축축쳐지고 바구경도 한번 못하고 돌아왔네요
세부발 클락행 비행기는 일주일 세번 운행하고 모두 밤비행기라 클락도착하니 새벽 1시경 되더군요....
첫날:코리아 c.c.
지난 3월보단 페어웨이.그린상태 많이 좋아졌더군요.
둘째날:뉴아시아
비가 너무 내리는 바람에 롼딩 포기하려했으나 동반자들의
강요에 마지못해 롼딩 참여했다 개피 본 날 ㅠㅠ
비때문에 그린.페어웨이 상태 파악할 상황이 아녔네요...
셋째날:썬벨리
다행히 오전에 비가 개어 1시 티업 나갔습니다만 배수가 전혀
안되어 있더군요.
그린은 배수가 잘 되는 편인데 페어웨이는 질척 질척 ㅠㅠ
티샷한 공도 페어웨이에 박히는 바람에 못찾고...ㅠㅠ
요번 골프투어는 비때문에 완전 망쳤습니다.
세부는 그정도로 큰 비 안내렸는데 클락쪽은 엄청났던 모양이더군요....
비가 오니 몸도 마음도 축축쳐지고 바구경도 한번 못하고 돌아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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