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night fever
작성일 16-08-19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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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11](https://ftp.magandatour.com/data/member/gicon11.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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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를 좋아하는 아가씨 4명이 모여 얘기를 나누고 있었다.
결국 화제는 남자들 얘기로 이어졌다.
![메이프.jpg](https://ftp.magandatour.com/data/cheditor4/1608/thumb-2f23ecf915e253941422ed586cb0bc7e_20160819102417_hjtkbuzk_600x324.jpg)
첫 번째 아가씨.
“나는 뭐니 뭐니 해도 드라이버 잘치는 남자가 좋더라. 힘이 좋거든!”
두 번째 아가씨.
“나는 어프로치 잘 하는 남자가 좋더라. 테크닉이 좋거든!”
세 번째 아가씨.
“나는 퍼팅을 잘 하는 남자가 좋더라. 어차피 구멍에 잘 넣어야 되거든!”
그러자 마지막 네 번째 아가씨가 입을 열었다.
“나는 뭐니 뭐니 해도 오비(OB) 내는 남자가 제일 좋더라.”
그 얘기에 다른 세 아가씨는 의외라는 듯 물었다.
“아니, 뭐라고? 왜?”
“한 번 하고 또 한 번 해 주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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