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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질타를 하시는 분들에게/ 금전관계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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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언더클래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978회 작성일 13-10-25 01:39

본문

일단 사적인것을 떠나서 

글을쓸때 상대방 기분상하거나 오해의 소지가 될수도있는 글들...

처음과는 달리 갈수록 부정적하고 소심해저가며 넓게 못보았던점을 게시글하게되어 죄송합니다

누군가 저를 비방했다고, 혹은 내기분안좋다고 , 내생각이 그렇다고 쫌 아니러니하게 글쓴거;;

마간다뿐만아니라 그간수많은 카페에도 글로인해 질타받고 욕먹고 그럴수록 더 부정적이되고 나쁜거만 보이고.....;;;

그랬던거같네요...

요즘 계속 좋은분들 만나가며 혼도나보고 여러가지 생각을 다시 바꿔가면서 

들리는 욕에도 충고로받아드리며

요기부터는 앞으로 말로서 논란이될만한 시초를 만들지않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년수로만 10년차되었네요 놀기도하고 일도해보고 여기저기다니면서 희한한거 별거 다 하면서...

하도 나쁜경우를 많이보게되고 시각을 바꾸니까... 처음순수했던게 막 부정적으로만 보여서 문제였네요...








근데 할말은 꼭짚고 넘어가야겠네요....

진짜 딱 요기까지만 입니다









그리고 금전관계일... 제입장에서의 풀것은 풀겠습니다

너무 제가 돈없이 여행가서 돈빌려서 떼먹고 달아난사람취급받는것같아서요....





제가 8월26일 바바애의 친구한테 20000페소 도난당했습니다 아놔 진짜 술때매 ;;;;;;;;

함께 생활하는 형님집에서 술먹고 다같이 취해서 자는데 일어나보니 돈이털리고 바바애는 사라지고....

형님이 급작스럽게 몇일뒤 사업접으시고 한국으로 철수해야하셔서 

그집을 비우고 호텔을 잡아야하기에 장기로 잡고 

호텔비를 위해 (시티뱅크가 멀어서) 미리 3만 페소를 뽑아놨었습니다

그중 이래저래 잔돈 빼고 2만페소를 도난당했죠...

돈이 완전 1~2천페소 이하 남아있었고...

9월 초중순이 되야 통장으로 돈이 들어오는 상황...

함께있는 형님... 사업이 너무 안되서 고단한 마음에 철수하는거라 돈얘기도 못꺼내고...

그당시 다음주쯤해서 E-Dragon 이 방필을 한다했죠 귀국비행기도 같았구요

해서 어차피 곧 통장에 돈도 들어올테고 그안에 조용히 호텔속에나 있자해서

급한맘에 어차피 만나게되는 이드래곤에게 20만원쯤 빌려줄수있냐고 카톡을 남겼습니다

그러자 본인은 절대 돈관계안한다며 이래저래 말을 해서 저도 그러자하며 더이상 얘기 안꺼냈습니다

이게 전부였고.... 돈없으면 여행가지 말라는 발언은 정말;;; 어이가없습니다....

이것이 돈을 빌린것일까요??

너무 제가 돈때먹고 도망간놈 취급받아서 이것만은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급한맘에 돈 융통할수있냐고 물어본것도 ... 돈없으면 여행가면안되는 나쁜것은 아니라 봅니다





그리고 , 제가 이드래곤을 필방전 안양에서 첨만났을때 같이 술한잔하고

기분이다 노래빠를가서 20만원가량을 썼습니다

솔직히 아깝다 생각안했고 기분좋게 놀았습니다

그떄애 이드래곤이 앙헬가면 바파인 자기가 쏜다하였는데.. 전그냥 됐다고~ 괜찮다고~~~ 말을했습니다

하지만 정작 앙헬을 함께가니 , 2만페소의 손실은 엄청난 크리티컬이었고

쫌찌질하고 속보이지만... 이드래곤에게 바파인 쏜다며 안쏘니?^^;; 하니까

"너가 쏘지말라며" 라고하더군요.... 이래저래 그래서 얘기를 하다가...

이드래곤은 100달러를 줄테니까 이것으로 퉁치자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더이상얘긴안나왔는데 그날 노래방을 갔습니다....

시티뱅크에 먼저들러서 현금서비스 받고 갔어야했거늘... 돈을 못찾고갔죠;;;

그런데 2천페소를 내야하는데 이드래곤이 준 100달러를 내면 손해라서 혹시 2천페소있으면 내줘라 

내가 호텔에가서 바로줄꼐~~~ 라했습니다

그런데 이드래곤은 이것을 돈을 빌려줬다고 생각한건지... 

저는 이드래곤이 준 100달러 ......이것외에 돈을 빌린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어쩔수없이 당장 갈급한 상황에서 20만원 빌려줄수있냐고 물어보았다가 안된다는 답변에 더이상 이야기 꺼내지도않았는데..

마치 제가 놀러여행가서 돈떼어먹고 도주하는사람처럼 얘기가 나오니 솔직히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솔직히 저는 돈쓸때 아낍없이 기분좋게 삘로 달리는데... 이드래곤님의 계산적인 행동에 ... 그리고 계속 병원비니 

호주가야되니 말하며 돈없다면서 두명 바파인하고 연장까지 하는모습에 황당했습니다






아무쪼록 이것이 금전관계에 문제가 있는것일까요??




E-Dragon 은 
정확하게 확실한 해명을 하기바란다..

내가 언제 어디서 얼마를 어떻게 빌려서 
안갚았는지 




그리고 내가 언제 얼만큼 너에게 
돈빌릴려달라 구걸을 했었는지 

정확하게 말해라







그리고 민턴민  님 꼐서도 다짜고짜 육두문자 나오시기전에 

확실한 근거를 가지고 발언해주셨으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다시말씀드리지만 전 제가 잘못햇던점은 인정하고 수긍하고 

충고와 훈꼐는 달게받지만 

그저 감정적인 추측은 어렵습니다

개인적인 오해를 풀고자 어떻게 카톡아이디를 알게되어 연락드렷는데 거부하시더군요..


 






제가 돈 빌린것도 아니고...

아니면 제가 제발 빌려달라고 애원한것도 아니고...

당장 돈내야할것을 잃어서 급한맘에 

그저 말 카톡으로 '한번' 물어보고 싫다기에 접었던것을....

마치 돈문제로 사기치는 사람취급을 당하니...



그리고 이드래곤 스스로도 이문제는 퉁치고 끝내자 서로 오해가 있엇던것같다며 정리하자했던이야기를...

너무 왜곡이 심하게 이야기가 전개된점이 안타깝네요...

사적인 불만스러움이 너무많이쌓여있어서...



서로 논쟁이있어서 갈라질까하다가 다시금 같이잘해보자라는 말에 기대해보았다가 

갑자기 뜬급없이 형님을 만나러 가야겠다며 떨어저나간점도 솔직히 당황스러웠습니다

제가 본 이드래곤은 글과 실제가 많이 달랐네요 그저 저의 생각입니다....

여기 저기 형님들 뵌다고 나쁜것일까요?? 아니죠...

저도 한 오지랖해서 사람만나는거 참좋아합니다

다만 다같이 웃되, 진지한 만남은 깊고 좁게 사귀는 편입니다...

그러나 제가보았던 이드래곤의 모습은 여기저기 잘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에게 너무쉽게 다가가려했던게 저와의 트러블인듯합니다

그래서 계속해서 무슨일만하면 형님 형님 언급했것들이 불편했었습니다

 






그리고 서로 노는스타일이 달르거나 사람 맞이하는 인생관이다른거는 사적인 차이니 여기서 

제입장에서의 모든걸...............언급하진않겠습니다

제가 그에게 불만있었던 많은 점....

솔직히 아까전에 너무일방적으로 까는 글 작성했다가 수정하고 메일로 보냈습니다 더는 카페분위기 흐리기 싫어서요....

메일로 답장하라는 사람이 게시판으로 게시한것도 의문이 가지만...........


아마 제가 본 이드래곤의 짧은여행기를 집필한다면.... 황당한 사건... 많을줄로 압니다...

이성문제부터..시작해서말이지요... 

하지만 그냥 개인적인것은 욕을하든 싸움을하든.......... 개인적으로 푸는게 답이라보며

적어도 금전문제만큼의 어이없던 억울함만은 작성해보고자하여 글올립니다






그리고 약속한것은 지키겠습니다

더이상 논란이 될만한 글은 없도록 하겠습니다
   









대부분 형님들이신데..

인생의 선배님으로서 하실말씀있으시다면 개인적으로 연락주세요

쪽지주시면 연락처 드리겠습니다

간간히 그간 오라카페나 

여자사진올렸다고 꼰질러서 회원님들 당황하게 만드난 그 카페 운영진.. 에혀...

그밖의 카페에서 저에게 꽁떡 여자부탁하거나 

꽁 가이드?? 부탁 하셨다가 완강히 거부당하자

저의 적이되어서 저를 무차별로 내리까시는분들이 많아서 머리가 아픕니다...

해명할 힘이없네요...



 

댓글목록

아이스휴님의 댓글

아이스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흠...머가 먼지는 모르겠지만 두분 통화하셔서 좋게 푸시길 바래요...제 갠적인 생각이지만 마음에 적을 두면 본인만 힘들어진답니다^-^그냥 모두 서로 용서하시고 잊으시길 바래봅니다.

비와꼬님의 댓글

비와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원래 잘난놈한테 화살이 모이게 되잇습니다.      인터넷상으로만 알던 형님을. 한국도 아닌 필핀 현지에서 과감히 보러가는 그분의 깡도 존경스럽구요.    제2의 홍석동 이 되지 않길 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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