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현지...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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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잠시 드라이버가
늦는다고 하여서 짧게남아 글을 올립니다.
잠시후 퀘존을 들러 팡가시난을 갑니다.
역쒸 동행자는 깔라만시.... 깔라만시의
비지니스를 도와주고 예전 저의 회사 동료들도 볼겸
18년만에 팡가시난 산니콜라스를 갑니다.
시간이 나면은 바기오도 들를 계획 입니다.
참고로 어제 부운영자인 현무님과 맥스님. 깔라만시. 이렇게
요꼬와 그랜드 요꼬를 순방하고 인섬니아. 지직스를 들러서 왔내요.
이틀전 사오리 방문은 열정을 보낸 밤이었읍니다.
깔라만시가 저의 후기에 나왔던 사오리를 가보자 하길레 저는
신시아로 가자고 했는데...ㅎㅎㅎ
깔라만시의 부탁을 들어주고 사오리 고.
깔라만시 역씨 무대를 휘어 잡읍니다.
쪽바리놈이 무대를 차지하자 과감히 들이대서
무대를 장악 아떼들 한 20명정도와 저질 스러운 춤을 춥니다.
여기에 사오리에 마마상도 함께해. 무대는 정말로 초토화...ㅎㅎ
아떼들의 열띤 함성과기립 박수로 그렇게 막을 내립니다.
마마상은 깔라만시가 일어 설때까지 자리를 함께햇읍니다.
한국에 컴백하면 사진과 상세한 후기 올리겠읍니다.
이상은 필리핀 현지에서 전해 드렷읍니다.
감사합니다
필사랑.........................올림
댓글목록
포비71님의 댓글




즐거우셨네요..아쉽습니다..같이 하질 못해서..일보러 가시는거 잘 보고 오시길요^^
필사랑님의 댓글의 댓글




포비야.
연락을 하고 싶어도 전번을 모른다.
필리핀살자님의 댓글




캬... 깔 하고 동행함 해야 하는데.....12월초엔 스케줄 맞추어서 같이 들어가자
필사랑님의 댓글의 댓글




니는 누군데 반말을 하노.
뒈진다... 살자....니...
멍석을 깔아줬더니 난리를 친다. 깔라만시...ㅎㅎㅎ
필리핀살자님의 댓글의 댓글




하하하 ... 죽을죄를 지었습니다... ㅎㅎㅎㅎ 형님이신지 몰랐어요....??
구아뽀님의 댓글




즐거운 방필 되세요..
필사랑님의 댓글의 댓글




감사 합니다.
두리님의 댓글




도데체 어떻게 했길래 마마상이 쫘악 달라붙어서 끝까지 있었데요?? 깔라만시 대단하네잉~
필사랑님의 댓글의 댓글




ㅎㅎㅎ... 나중에 일산팀.
원정 오면은 노하우... 공개한다...ㅎㅎㅎ
id설인님의 댓글




볼일은 잘하고 있는거야 ?
필사랑님의 댓글의 댓글




드라이버가 딜레이를 시켜서 여태 기달리다가
출발 할려고 했는데 또해줘. 형님. 만나서 오늘은 못 가고요.
내일 아침 9시 출발 입니다.
시농알린가님의 댓글




형님 고생 많으십니다. 담주에 들어갈려고 노력중입니다.^^ 일 잘보시구요. 항시 건강부터 챙기고 일보세요~~
필사랑님의 댓글의 댓글




다음중에 뭐하러와.
말라카스 온데...ㅎㅎㅎ
하버뷰님의 댓글




꾸무스타까^^이제 부재중 업무 시나리오 작성해서 부장님 책상에 올리고...짐싸러 갑니다^^그러면 4시되구...5시에 공항 출발여^^ㅎㅎ마닐라에서 보게되면 괴롭혀 드려야지 77애덜 못지 않게 ㅋㅋ
필사랑님의 댓글의 댓글




이제야 보네...ㅎㅎㅎ
맥스님의 댓글




필 사랑님 일 잘 마치시길 빕니다. 출장만 아니라면 동행 했을 텐데 아쉽네요..전 고추장이라도 받았는데 운전이라도 해드렸어야 햇는데..참 출장가는 것도 변명 같아 미안 합니다..ㅎㅎ 건승 하세요
필사랑님의 댓글의 댓글




별말씀을요.
고추장은 깔라만시가 준비한 겁니다...ㅎㅎㅎ
아차산님의 댓글




즐겁겠읍니당
필사랑님의 댓글의 댓글




감사 합니다.
~바람~님의 댓글




정말 좋은곳을 많이 다니시네요~ 저도 가보고 싶습니다. 다시 바기오도~~~
필사랑님의 댓글의 댓글




다음에 깔라만시랑 함께가요.
친구좋은게 이럴때 이용하는 겁니다...ㅎㅎ
까칠지존님의 댓글




행사는 무사히 마쳤습니까? 좀 있음 들어오시겠네~ 남은 일정 잘 마무리 하시고 좋은 이야깃거리 만들어오시기 바랍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필사랑님의 댓글의 댓글




왔다... 갈칠아...ㅎㅎㅎ
지프니님의 댓글




항상 /보시면/ 여러군데를 /다방면으로 잘/ 다니시는거/ 같아요!!! 그만치/ 많이/아시니/ 행사및 /일정들을/ 잘/ 소화하시는거 /같읍니다!!
필사랑님의 댓글의 댓글




별거없어. 그냥 흐르는대로 몸을 맡기며 다니는 거지...ㅎㅎㅎ
상추쌈님의 댓글




좋으시겠어요. 저도 다시 가고 싶습니당
필사랑님의 댓글의 댓글




시간 내셔서 다녀 오시지요.
필사랑님의 댓글




한달이 지나 사진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