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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파주. 벙개.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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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필사랑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0건 조회 813회 작성일 14-02-28 01:33

본문

 

              안녕 하세요

              일산지역장. 필사랑 입니다.

              10월.12일. 토요일. 일산에서 벙개를 하였읍니다.

              벙개는 이번이 2번째 입니다.

              라페스타에서 모여 3차까지 달려주신 회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13816594606797.jpg

            

 

              서울및 지방에서 참여를 해 주신 회원님들에게 다시한번

              머리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처음으로 참여를 해주신 회원님들에게도 감사를 드리고요.

              늦은 새벽시간까지 모두들 무사히 돌아 가셨다는 문자받고

              안심을 했읍니다.

             

 

               일산벙개의 후기를 간략하게 올리자면 1차로 간단하게 소.맥과

               오겹으로 달리고 2차는 필.센의 생맥주가 있는 맥주 집으로 달렸 읍니다.

               여기서 아떼들에 대한 개인적인 평가를 주제로 열띤 토론의 장이 열렸읍니다.

               이 분위기를 타서 3차는 줄리아나로 달렸읍니다.

               회원님들의 강력한 요청으로 간것입니다.

               2군데를 저울질 하다 결론은 줄리아나로 달립니다.

 

 

13816596404651.jpg

              

               역쒸.... 아떼들 본 순간 회원님들 자지러 집니다.

               각자 아떼들 앉자마자 개인타임 가집니다.

               풍체가 좋은신 어느회원님.... 말 안하겠읍니다.

               모든 광경을 실시간 본 저로서는 그냥 흐믓 합니다.

               즐거운 시간들을 보내고 가셨기에 저로서는 다....행.

               정모면 제가 사진도 올리고 상세한 후기도 올리지만 벙개이기에

               간략하게나마 소식을 전 합니다.

 

 

13816595068979.jpg

 

               그리고 이날 회원님들이 자기의 아이디를 공개 하지말라는 요청이

               계셔서 안 올립니다.

               늦은 시간에 일을 끝 마치고도 와주신 큐리님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또한 서울에서 오신 시농 알린가님 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외 두리님. **님.***님. ***님. **님. ****님. ****님. 일산에 스타인 깔라만시님.

               필사랑. 이었읍니다.

 

               한참 분위기 무르익는데 그 와중에 하버뷰. 홀로여행. 필리핀살자. 맥스님.

               연락 감사합니다....ㅎㅎㅎ

                   아..... 그리고 77년생이 한명이 더 늘었내요.

                   개인적으로 주름살 하나 더 늘었읍니다.

                   두리님이 77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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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한번 참여해 주신 회원님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다음 정모에는 더 많은 회원님들을 뵐수있기를 기대 합니다.

 

            항상 여러분에게 다가서는 좋은 모습을 보여 드릴려고 노력하는

 

            일산.파주.지역장 입니다.

 

 

 

                             감사합니다.

 

 

                                                                                        필사랑........................ 올림

 

 

 

              

             

댓글목록

맥스님의 댓글

맥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카톡으로 중계를 잠시 해 주셔서 함께한 기분..좋은 사람과 좋은 시간 을 갖는 다는 것 은 언제든지 좋은 일 이지요..필 사랑님 건승 하시고 곧 뵐께요 ㅎㅎ

필사랑님의 댓글의 댓글

필사랑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치 뱃살 비싸지 않나요... 맥스님.
저 보다는 깔라만시가 참치 킬러라
기대가 되는 모양 입니다.

들어가서 뵈요... 감사합니다.

큐리님의 댓글

큐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간다 카페에선 젋은축인 시농알린가님, 이제 슬슬 몇 년만에 필방하시려는 두리님,

이제는 조용히 원래 스타일대로 가시겠다는 깔라만시님,항상 회원들 챙기시느라 바쁘신 필사랑님,

아이디를 공개하지말라는 큰형님도 처음뵈서 너무 방가워습니다.

 즐겁게 모임 마치고 새벽에 귀가했네요 ^^

지프니님의 댓글

지프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제나/ 즐거운/ 모임은/ 누군가의 /세심한/ 배려가 /있는듯 /합니다!!! ^0^ 그것은 /각 지역장님들의/ 헌신과 /배려가 있기에 즐거운/ 자리가/ 되는 듯 /합니다!!!

필사랑님의 댓글의 댓글

필사랑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모나 벙개를 하면은 지역장님들이 자리 섭외부터 개인적으로 시간을 내어서
준비를 합니다. 쉬운거 같아도 나름 열심히 회원님들에게 불편을 안 드릴려고 노력들을
하시지요.

시농알린가님의 댓글

시농알린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넘 늦게 남기네요... ㅎㅎ 즐거운 추억과 좋은 분들 만나뵙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의 일정을 생각하니 입가에 웃음이 절로 지어지네요 ㅎㅎ 앞으로 더욱 더 잘 부탁 드리겠습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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