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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병 지인들과의 토론에서....부제:바바애를 '사랑'하는 사람들

페이지 정보

글쓴이 : 언더클래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6건 조회 809회 작성일 13-10-10 01:32

본문

간만에 오라병걸리신 지인들과 술자리를 하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바바애의 마인드, 한국여자 등등의 얘기가 나와서 진지한 토론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러면서 살짝 뻔한 의문사항도 나왔네요~~




크게나온 밤문화 주제 3가지~~




1. 필리핀 밤문화 가격이 한국과 비스무례해지거나 지금처럼 필 어디서든지 쉽게 쉽게 피슁하는게 어.렵.다.면.
그래도 필리핀 계속 가시겠습니까?



2. 정말 한국여자보다 필리핀 여자가 더 좋으시나요 ?? 진심으로 ??????
(바바애 마인드니가 더좋다며, 하도 한국여자 비방하는 경우가 많아서;; ...근데 솔직히 마인드는 전세계 어디서나 복불복이라 봅니다) 






(오늘의 메인)
3. 사랑한다면, 정말 그 바바애를 사랑해서 사랑하는 것일까요? 
아니면 외로워서 걍 고정도 무난한 여자(바바애)가 필요해서 인것일까요??






저의 개인적 견해-

1. 저라면 안갑니다;; 갈 이유가 없지요 그렇게 된다면... 간다면 화류계쪽은 접고, 일반인들과의 일정만을 생각하며 짧게만 가겠지요




2. 전 이유불문하고 한국여자가 좋습니다 ㅡ.ㅡ 결혼은 무조건 한국여자와
거짓없이 본인 스스로에게 질문해보면 답이나오지요.. 정말 한국여자와의 사랑보다 바바애와의 사랑이 좋은지.. 





3. 이부분에서 거의 대부분은 외로워서 여자가 필요한거라 생각됩니다.. 대부분 바바애와의 관계.. 진정한 사랑 까진 아니라봅니다
물론 결혼하셔서 잘사시는분들도 계시겠지만... 피해보신분이 더 많은듯..

나에게 저 바바애는 여친... 그 이상의 사랑하는 사람이지만..
과연 저바바애는 나를 그렇게 마음으로 생각할까요..? 
대부분 남자쪽에서 "퍼주기식 짝사랑" 일경우가 수두룩...
그러다 바람이라도 나거나 헤어지면 ...본인만 호구남, 스토커 되어 상처받는 경우가 수두룩한듯 합니다...

한편으로는 한 바바애를 미치도록 사랑한다해도 안보일때 몰래 다른애 바바애 다 만나지요 이건 사랑이아니죠 -_-ㅋㅋㅋㅋ
그리고 바바애는 다른애 절대 못만나게 하면서 .......
사랑이라기 보다 이기적인 집착이라고 해야 할까요?? 바바애나 남자나 이문제만큼은 '피차일반'이지요~~


요부분 얘기만 두시간 한것같습니다-_-

참 많은 분들의 사랑공식이 다르니까요....




어찌되었든 

Anyway !










물론 누가 누구를 사랑하던 좋아하던 엔조이하던 뭘하든지 본인의 선택입니다 누구도 뭐라할순없습니다

사랑을 하건...

연애를 하건...

그냥 다량의 바바애들과 놀기를 위함이건 말이지요....

개인의 자유~~~^^*




걍 저만의 생각이니 심각히 받아드리진마세요 ^^*

단순 즐기시러가는것은 몰라도.....

잘알지도 못하는 바바애에게 순간의 외로운 감정에 빠져, 지나친 사랑타령하면서

필리핀 가는이유가 그저 바바애의 마인드가 좋기 때문이라고만 단연했다가 내상에 초상까지 당할뻔하신분들이 많았기에

진지하게 생각해보았던 토론의 시간이었습니다~~

바바애들... 일단 거의 순수하지요... 한국여자에 비해서... 하지만... 순수하다는 표현은 좋게 해석해서의 표현이란걸...



어찌되었든 어디서든간에......진실한 사랑 을 만나신다면 오라오라병 이라는것 치유가 된다고 생각하네요 ^^




외로워서 하는 퍼주기식 서포터 연애말고 , 

사랑해서 함께하는 근본있는 행복을 누비시길~~~^^*

술김에 글 작성하느라 오타가;;

댓글목록

블랙멘솔님의 댓글

블랙멘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글 읽고서 생각하게 되는게 많네요
아직은 여기 계신 고수님들에 발끝애도 안되지만
세부 동네에서는 겁도 없이 이런저런 경험 많이 해보앗다구 생각해요 ㅎ
그러다 두명의 바바애랑 사귀엇던적도 잇는대 글쓰신분 의견이랑 거의
비슷한거 같아요.
그래도 제가 운이 좋은걸까요? 마간다 카페에서 이런저런 내상 후기 많이
보고서 조심햇겟지만 만난 두명의 친구 모두 바에서 일하던 애들인데
제거 해주는 만큼  그 아이들도 저에게 주는 걸 받으면 참 고맙더라구여
제 입장에서는 작은 걸 수도 있지만 바꿔 생각해서 걔들이 밥이나 술을 사고
선물을 사줄때 결코 작은 돈이 아닌데 말이죠... 그래서 마음주면 안되는걸
알면서도 많이주고 상처도 컸던 것 같아요.
아무리 좋아도 현실은 현실이니까요.

참 바바애랑 사귀어 보신분들 아이들 사는 곳이나 홈타운 같이
놀러가보신 적 잇으시죠? 저만 겁도 없이 그런 곳 막 가는거 아니죠?
처음엔 약간 해꼬지 당할까 무서웠는데 바바애랑 그 친구들이나
같이 사는 사람들이 잘 챙겨주고 동네 사람들 대부분 알고 지내는거
같아 보여서 이젠 너무 쉽게 그런곳에 따라 가는거 같네요
여행은 역시 안전이 최우선인데 말이죠 ㅎ

저도 새벽에 잠이 안와서.. 쓰다보니 댓글이 장문이 되엇내요

언더클래스님의 댓글의 댓글

언더클래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늦은밤까지 수고가많으십니다 ^^
바바애가 다 나쁜건아니죠~ 사람마다 다른거니까요
그리고 일단 사람이 가장무서운거라하지만 특히 필리핀사람들은 배려와 양심이 없는것같습니다
당장눈앞의 이익을 얻기위하여 정 따위는 버리고 언제 어떻게 돌변할지모르니 늘조심조심~!!

정복자님의 댓글의 댓글

정복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몇 번 갔었습니다. 세부는 그래도 한국인들도 좀 있고 개방된 곳이라고 봐야죠. 저는 심지어 카비테에 어느 산골자락까지 따라갔었는데 진짜 이 여자애가 조금만 딴 마음 먹으면 나는 그냥 여기서 내 생을 마감하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심지어 마을 안으로 들어가는데 다리가 없어서 삐그덕 거리는 구름다리 따라서 들어갔더랍니다. 마을이 이상한게, 석조건물이 몇 개 없는데 그 와중에 교회만 디립다 컸다는 거죠. 주민들의 삶은 처절하게 가난하고요.

당시엔 그 애를 많이 좋아했었고, 그땐 저도 어렸을 때라 제 3 세계에 대한 환상도 있었고, 자유롭게 배낭여행 하면서 원주민들과 어울리는 서양 백팩커처럼 필리핀 원주민들의 삶을 체험하는 일생에 몇 안 되는 경험이라고 생각했죠. 근데 저도 필리핀 생활 하면서 주변 어른들한테 나쁜 말 많이 들었네요. 하숙집에 짐 맡겨놓고 갔다가 1년이 넘었는데 아직 안 돌아오는 분도 계시고, 은퇴하고 부동산 계약 하러 갔다가 안 돌아오신 분도 계시고...

맥스님의 댓글

맥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많은 사람들이 이같은 경우에 공감 할 것 입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생각 하기에 개인이 처한 상황에따라 입장차가 있을 것 입니다. 2,3번 질문에 대한 정답은 없다고 봅니다. 아마 그래서 두시간은 토론 하신듯 ㅎㅎ

띠목의그놈님의 댓글

띠목의그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휴식이 목적이 아닌 바바애가 목적인 방필이 된다면, 그 당사자의 한국 생활은 조금 변화가 있는 상황이 아닐까 싶네요,
좋은 변화든 나쁜 변화든요,

가족은 세부에님의 댓글

가족은 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음! 한국여자보다 필리핀여자가 좋다고 하는 사람들을 한국사회에서는 일반적 루져라고 하지요.
물론 개인의 극단적인 취향도 있지만.... 예외가 아닌 경우 필리핀 여자와 결혼할려는 3~40대들은 농촌 노총각이거나
하류인생들이 대부분이잖아요.

포비71님의 댓글의 댓글

포비71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럼 내가 바바애랑 결혼하지 랄라케랑 결혼할까봐 걱정이시오?? 그런 걱정 접어 두고 님이나 잘 하심 되것슴다..전 한국마눌이랑 애들 낳고 잘 살고 있으니..

언더클래스님의 댓글의 댓글

언더클래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완전 공감요~ 물론 진짜 바바애를 사랑하고 결혼까지해서 잘사는분들도 있겠지요...
하지만 대부분 바바애에 심하게 빠져있는분들보면 한국에선, 업소여자정도 만나고다니는 계통이랄까..
만났던 여자에대해 상처가있었거나 제대로 아는 이성친구없거나, 정말 여자가 뭔지도 모르는 그런곳에서 살아오셨거나..
국내에서의 사랑은 자신없는 그런분들많지요..
특정히 연령대를 언급하기엔 쫌그렇지만....
뭐 가끔보면 오라병걸린 젊은20대분들도 본인은 한국에도 여친있다고하는데 거의 뻥인경우가많구요..ㅋㅋㅋ

실제로도 별볼일없는일하다가 JTV한참어리고 개념없는애에게 홀릭이되서 부모님도못알아보고 보따리 다싸서 결혼까지한
천하의 호구남도 보고.. 젊은 마누라있다고 거짓말하며 온갖가지 있는척 잘난척다하면서 결국 하는행동은
앙헬낮바 애들과 이상한 사랑타령하고 징징짜고;;
암튼 이상한사람많이 접하면서 많이 느꼈죠...바바애들은 그분들꼐 전혀관심없어 대놓고 뜯어먹는데.. 다퍼주면서 ...
그걸 사랑이라고 포장 한다는 이상한 상황을;;;뭐라 설명해야할지;; 뭐 본인들좋다는데 제가 관여할바아니지만...
결국 근본없는 만남이나 진정한 서로가 같이 좋아하고 사랑하는게 아닌 퍼주기식 플레이는 ..
돌이킬수없는 상처로남게된다는걸.. 알면서 그러시는지 ..아님 언젠간 내맘알아줄거라 위험한 착각을하시는건지 몰겠군요
어제이런얘기만 2시간넘게 ㄷㄷㄷ

포비71님의 댓글의 댓글

포비71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런건가요? 아직 제대로 된 커플을 못보신 모양이네요..루저에 하루 인생이라..물론 전 뭐 코필 커플은 아니지만 잘나가고 멋진 필핀 여성이랑 결혼한 남자분도 봤고 그 반대 case도 본거 같은데요..뭐 미쿡사람 또는 잘나가는 유럽사람들이랑 결혼하면 성공이고 필핀 사람 하고 사귀거나 결혼하면 루저에 찌질이..뭐 그건 아닌거 같습니다..

언더클래스님의 댓글의 댓글

언더클래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쫌 감정이 지나친단어도 잇지만 개개인의 생각이라 봐요~~ 포비님말씀대로 모든사람이 다 그런건아니니까요~
어찌되었든 근데 문제는 포비님 말씀대로 괜찮은 커플보다 제대로된커플보다... 아닌 커플이 대부분이며
일단 재대로 마음으로 연애해보겠단 바바애자체가 없고 거의가 받아먹기만하는 업소녀 출신.. 아니면 일반인이라고해도
너도나도 동서지간용 그런애들,,,이다보니 편견이 생기는듯합니다...

일레인님의 댓글의 댓글

일레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단정을 하시는군요....
조금 다른 관점이지만...사주나 운명론의 관점에서 보면...태어난 사주가 귀가 얇다거나...등등...
님도 그 관점에서는 예외는 아니라고 봅니다.

단정적인 결론은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다른사람이 님의 세세한 고민이나 가정등등의 고충을 모르듯이....

공격적인 답변은 아니니 오해없으셨으면 합니다..

아차산님의 댓글

아차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러가지로 많이들 생각하셨는데
내 생각은 젊었을때 많은 기억을 만들어 보는게 좋다 이겁니다
지금은 나이가 들다보니 마음대로 할수있는 입장도 아니기에
젊음을 부러워하고있네여^^

AfterRain님의 댓글

Aft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필리핀도 엄청난 부류에 사람들이 많기때문에 뭐라고 단정지을수는 없지만.. 저는 부모님 때문에라도 한국여자를 만나야 되는 ㅠㅠ 자식들도 생각해야 하고.. 뭐 그러니까 괜찮은 필녀들은 만나면 괜히 미안해지고 부담감이 생기네요..

언더클래스님의 댓글의 댓글

언더클래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단연 부모님께서도 반대하시겠지만 저스스로조차도 결혼과 사랑은 한국여자와 해야한다봅니다..
경제문제만해도 상류층이나 적어도 본인과 비슷한 경제력을 바탕해두지않은 바바애라면...
특히 업소애들이나 무난한 떠돌이애들과 순간삘맞아서 결혼이라도하면... 그냥 인생끗나는거죠...
그런분들 많이봤죠... 단지 늦은나이 외로워서 바바애데리고 결혼해버리는.. 당연 불행이 찾아오죠..
경제도 그렇지만 사고방식/생활/상식조차 바바애는 한국여자보다 안되는점이 수두룩하다는...
가끔보면.. 바바애와 중매로 결혼해 사시는분들이 바바애때렸다라는 소리들으면 일단 때리는건 당연나쁘고 해선안될짓이지만
사건사유를 들어보면 아주 답답하고 황당한...오죽했으면 ㅡㅡ 하는 경우 많지요;;;

AfterRain님의 댓글의 댓글

Aft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 6년 거주하다 보니. 뭐 저보다 많은 걸을 가지고 있는 애들도 많이 보았는데.. 경재적 이런 이유보다도 한국에 단일민족성이 강한 부분이 가장 강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필리핀에서는 살수있겠지만.. 한국가면.. 그닥 좋지는 않을거 같군요.. 결혼 적령기라서 그런지 생각이 아주~ 많습니다 ㅠㅠ

언더클래스님의 댓글의 댓글

언더클래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래 지내시는군요 ㅎㅎ 전 일단 여자문제를떠나서 필리핀만 가면 아파가지고;;
가면 거의 한두달 있다가 장기로 오는데.. 그놈의 술때매 병만 잔뜩걸려서 옵니다 ㅋㅋ 거의 여자애들하고 노는게아니라
간호받고 오지요;;;ㅋㅋ 음식도 입에 너무안맞고;; 그래서 당분간 필방 접었습니다ㅠㅠ

여하튼, 바바애를 만나던 코리안을 만나든 누굴만나든 제대로 쉽게쉽게 만나는게 아니라
사랑할 자격있는 마인드를갖춘~~ 여자다운 여자만나면 모든 이성적인 문제는 해소되겠죠?ㅎㅎ

시농알린가님의 댓글

시농알린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논쟁의 여지가 있는 글이지만... 생각의 차이를 글로 옮기는 것이 조금 힘드네요... 장편소설을 쓸까봐 말을 줄입니다.
공감가는 글이네요~ ^^; 하지만 3~40대 루저, 농촌 노총각 하류인생... 이런 맨트는 아닌듯해요... ㅎㅎㅎ
필녀와 결혼해서 행복하게 아이 낳고 잘 사시는분을 아는데... 이런말하면 안대지만.. 아직 한국에서도 그리 이쁜 와이프 본적 없네요.. 필녀들을 다 통털어서라도.. 메간 영 동급정도? ㅎㅎ 이분.. 루저인가요? ㅎㅎㅎ

언더클래스님의 댓글의 댓글

언더클래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특정 연령층을 겨냥한것이라기보다
일반적으로 그나이대가 가장많아서 그러신듯;;ㅎ
뭐 누굴만나서 뭘하든 본인의 선택이라 저는 나쁘다라고 단정짓진않지만
외로워서 하는 사랑은 남의눈치만 보게되고 피해를 줄수도잇으며 결국 본인에게만 상처가 된다 라는 견해였습니당~

언더클래스님의 댓글의 댓글

언더클래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솔직히 40대 초반에 딸두명에 마누라까지 있으면서 필리핀여친있다고 완전 미쳐서 방황하는 사람도봤죠;;
답없습니다 ㅡㅡ ㅋ

스탤라님의 댓글

스탤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러 소견들이 많네요
그냥 맘 가는대로 움직이면 안될까? 생각이 드네요
사랑하면 사랑하고 즐기고 싶음 즐기면 안될까 라는 생각이드네요
바바애란 이유가 사랑을 막을순 없잖아요? 저도 제 생각을 아주짧게 적어보네요 ^^

언더클래스님의 댓글의 댓글

언더클래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쵸~ 다양한 생각들이 존재하기 마련이지요~~
타인에게 피해만안준다면 ~
결말이 해피앤딩이던 상처를받고 후회하던 본인의 선택이지요~ ㅋㅋ

아이스휴님의 댓글

아이스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역시 필리핀은 즐기기 위함....그냥 현실에 지쳐 있을때 잠시 다 잊고 편히 즐기다 올수 있는 곳이라 생각됩니다....
머 여자의 사랑이고 머고는 다 말이죠....현실에 부딪히니 버리게 되더라구요....
나이 많이 먹고 솔로에 한국에서는 여자 만나기 힘들다면 필리핀 사랑을 찾을 수 도 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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