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부산. 천안. 평택.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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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필사랑 입니다.
어제 일산을 출발하여 부산에 도착해 하루를 보낸 후
지금은 천안에 들러 카드가 필요 하다는 회원님에게
전해 드리고 평택에 있읍니다.
pc 방에서 잠시글을 올립니다.
자세한 후기는 일산을 들어가는 내일 올리고 정모 준비도 해야
겠지요.
천안에서는 참 좋은 회원분을 만나서 반가웠읍니다.
픽업을 터미널 까지 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댓글목록
필사랑님의 댓글의 댓글




부산에서 올라 오는 길에 들렀던 것 뿐입니다.
joe님의 댓글




우와 전국구이시네요^^//
필사랑님의 댓글의 댓글




천안에 카드가 필요 하다는 회원분이 계셔서
일산으로 직행 안하고 천안 들러서 카드 전해 드리고 복귀
할려구요. 이곳은 조금 소홀하다 싶어
개적으로 전해주고 싶었던 곳입니다.
필어게인님의 댓글




대단하십니다...ㅋ ^^
필사랑님의 댓글의 댓글




대단한 사람은.... ikwa...ㅎㅎㅎ
하버뷰님의 댓글




ako ikwo...
필사랑님의 댓글의 댓글




버뷰야 연결이 되게 써봐.
teddy님의 댓글




정말 열정적이신 일산 지역장님 이십니다..^^
필사랑님의 댓글의 댓글




일이 있어서 들른 것입니다
지나다가 아이스 티 한잔 마실려고요...ㅎㅎㅎ
조율입니다님의 댓글




깊은 존경을 표합니다(__)
필사랑님의 댓글의 댓글




존경 까지야... 과찬이십니다.
까칠지존님의 댓글




부산까지 왕림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ㅋㅋ 형님때문에 간만에 잼나게 놀았네요~ 역시 따갈을 배워야 돼~! ㅎㅎ
필사랑님의 댓글의 댓글




아떼들 난이도 너무 쉬움... 깔라만시가 접수해도 충분할듯... 팟...팅
홀로여행님의 댓글




비록 제가 빠진 반쪽짜리 부산이지만...ㅋㅋㅋ (농담입니다)
오시고, 노시고, 주무신다고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에는 마닐라에서 만나요...^^
필사랑님의 댓글의 댓글




제가 가시고
아떼들 제가 놀아주고
자는거 까칠이랑 잩읍니다.
수갑 채워서 까칠이 델꼬 갈렸는데
부산에서 뜬다고 하내요...ㅎㅎㅎ
닐정님의 댓글




전국으로 배달 다니시네요....ㅎ
필사랑님의 댓글의 댓글




지역장님이 공석인 자리는 그래도 한 사람이라두 책임을 지고
회원님들을 관리를 해야 합니다.
당연히 지역장님이 활동을 하시면 제가 실례지요.
공석인 관계로 필요 하시다 하여서 드린것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맥스님의 댓글




필사랑님의 열정 은 정말 대단 하십니다..
필사랑님의 댓글의 댓글




조금 시간을 가지고 뒤를 돌아 보는거지요.
현무뉨님의 댓글




어마어마한 열정이셔요...
필사랑님의 댓글의 댓글




헉... 너무 과한 평가인듯...ㅎㅎㅎ
마부하이님의 댓글




한마디로~~!!! 멋쟁이!! ㅋㅋ
필사랑님의 댓글의 댓글




멋은 없읍니다... 그저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는것뿐...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