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은 이루어지는게 맞죠?

그래야겠죠? 그리고 지난 꿈같은 여행에 한부분을 차지해주셨던 홀로여행 형님이세요~

재미난 이야기 엑기스라도 ㅎㅎ

써놨던거 방출 좀 해야겠어요.. ^^;;

애기들 너무 귀엽네요 필리핀도 좋은환경이 되길기도합니다

네.. 밝은 미소의 아이들이 계속 눈에 밟히네요..

2번의 방필동안 근 30일이란 시간을 보낸분께서...후기하나 없으시네여^^재미가 없었나봐여...

ㅋㅋ 그 반이상을 함께 하셨던 분인데.. 형의 멋진 후기를 먼저 기다리고 있었죠~ㅋㅋ

앗~ 제 닉넴이.....부끄럽네요^^ ㅋㅋ 아직 신입인데.....후후~
제가 생각하기에도 꿈은 이루어집니다...언제가는....! 그 기간이 짧을수도...길수도 있지만...언제가는 이루어질거라는 믿음때문에 이루어지리라 생각듭니다^^*

열심히 활동하시는 분이라 상위랭커에 딱 올라가 계서서요~ ^^
짧은 시간에 꿈이 이뤄지길 늘 바라고 있는 요즘입니다!

후기 한번 써 줘!!!!

네!! 엑기스라도 올려야 겠어요~ ^^

꿈은 상황에 따라 이루어지는 것이다..ㅋ

제가 원하는 상황이었으면 좋겠어요 ㅋ

애들 너무 귀여워요

겉모습은 허름해도 밝은 미소만큼은 넘 귀여운 친구들이었어요~

팽이처럼 꿈은 계속 이어질겁니다...^^

그러게요.. 저 팽이는 멈추지를 않네요~ ^^

이루라고 있는거겠죠 ㅋ

넵!! 저도 그러길 진심으로 바라고 있습니다!! ^^

올해만 5번째 이번주 금요일에 또 들어갑니다. ^^

부럽기 그지 없습니다.. ㅠㅠ

캬--- 대단하네여^^

대단하신 분들 정말 많은거 같아요~

전 7월에...보름짜리로..ㅋㅋㅋ

저도 이번년도에 보름짜리 한번 12일짜리 한번 이렇게 다녀왔는데 역시 긴게 좋더군요~ ^^

ㅎㅎ저도 봉사활동을 간적이 있었는데.. 애들의 애처로운 모습이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그리고 화장실을 수도없이 들락날락해야 했던것두요 ㅎㅎㅎ

맞습니다. 아이들의 애처로운 모습에 마음이 아팠던 것도 사실입니다..

미소보다는 배고픔과 안쓰러움이 더 느껴지는건 저뿐인가요?ㅡ.ㅡ;;;

배고픔과 안쓰러움이 더욱 강하게 느껴지는 모습이 맞습니다. 하지만 저의 부족한 호의에 정말 밝은 미소로 답해 주었던 아이들이 넘 고마웠습니다. ^^

꿈은 이루어 진답니다...ㅎ...

꿈은 계속 이루어질껍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