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마뱀이 바퀴벌레도 잡아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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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난형님의 댓글




내방에도 ------------------------>요만한 뚜꾸가 살고 있어요. 빨리 자라서 밤마다 뚜꾸.. 뚜뚜꾸... 소리를 들려 줬으면 좋겠어요.
현무뉨님의 댓글




저희집은 도마뱀이 바퀴보다 작아서...잘 모르겠네요 ㅎ
mishell님의 댓글




바퀴도 먹는구나~~~ 겁 엄청 많던데 이놈들~~ ㅋㅋ
spiritdog님의 댓글




필리핀에 도꼬물리면 클나는데 = ㅇ =
[MILF]모로해방전선님의 댓글




@성난형.. 뚜꾸가 아니겠죠.... 뚜꾸는 코모도 도마뱀 새끼 처럼 생긴게 뚜꾸 입니다. 물리면 좃되구요.. 그냥
카카로님의 댓글




헐 ㅋㅋㅋㅋㅋㅋㅋ
원조밀레님의 댓글




도마뱀이 좋은 늠 이구나 ~
가족은 세부에님의 댓글




첨에 필리핀에서 가장 놀란 풍경이 방에 도마뱀이 후다닥 다니는 것이였는데.....ㅠ ㅠ
지금은 그럴려니 합니다. 바퀴벌레를 잡아 먹으면 서울 내 방에서도 하나 키우면 좋을 텐데...
빨리 수입했으면 하네요. 무공해 벌레 퇴치법 도마뱀 집에 방생 ㅎㅎㅎ!
우그웨이님의 댓글




가끔은 촉촉히 젖은 발로 내 얼굴을 밝고 지나가노라면......
그 느낌은 별루........ㅋㅋㅋㅋㅋㅋㅋㅋ
티거에단님의 댓글




띠끼 라고 하던가...
작은놈입니다 ㅋㅋ
팡이님의 댓글




큰놈=뚜끄, 작은놈=띠끼
피터윤님의 댓글




싱가폴에 살때는 못 본것 같은데...인도네시아 살때는 가정집이라서 자주봤습니다. 잘때 천정에서 얼굴로 떨어졌섰다는..ㅠ.ㅠ
초기엔 잘 몰라 보는데로 쫗아내고했는데..나중에 모기,바퀴등 온갖 해충 잡아먹는것 보고 급 친한적 먹이도 주고 했습니다.
내 편이라고 생각하니 어쩜그렇게 귀여운지...^^ 나를 해충으로부터 지켜주는 녀석이라고 생각 하니 무지 든든하더라구요..ㅋㅋ
성난형님의 댓글




전 띠끼라는 말보다 뚜꾸를 더 좋아해요. 소리가 귀엽잖아요. 뚜꾸~.. 뚜꾸~.. 참고로 바보이란 말도 좋아합니다. 어감이 좋은듯... 바보이.. 뚜꾸~~
choy님의 댓글




해충을 많이 잡아먹는 좋은 도마뱀입니다..........ㅎㅎㅎ
말보로라이트왕님의 댓글




리조ㅑ를 ㅋㅋㅋㅋ 해충잡아먹는 귀염둥이를 말씀하시는건가욤?
홀로여행님의 댓글




리쟈드...귀여운 녀석들이죠...
방필할때마다 한두마리씩 잡아서 가지고 놀다가 풀어준다는...ㅋㅋㅋ
장고님의 댓글




애완용으로 카멜레온 한마리씩들 기르시지요 ㅎㅎㅎ 저희가계 고양이와 오리도 왕 비뀌 킬러더군요...
Enoch님의 댓글




안먹는게 없네요 ㅋㅋ
세부킹님의 댓글




아주 작은 도마뱀은 띠끼라고 하고요, "띠끼" "띠끼" 하고 울거든요... 그리고 이게 자라고 자라서 다 크면, 꼬리길이 포함해서 어른 팔뚝 만해 집니다. 이걸 뚜꾸라고 부르죠. 울음소리가 바뀌거든요. 좀 장엄한 소리로 "뚜꾸~" "뚜우꾸~" 이렇게 울거든요.. 띠끼들은 모기도 잡아 먹습니다. ^_^
우훈잇힝님의 댓글




도마뱀좀 저희집에 풀어야 겠네여
마니산망치님의 댓글




도마뱀 무서운놈 ㅋㅋ 바퀴벌레도 생명력이 긴데...
kdavid님의 댓글




ㅎㅎㅎ 투며 도마뱀이 파리 잡아 먹는거 보면 재미 있습니다. 파리가 목을 통해 위속으로 둘어가는 모든 것을 볼수 있거든요 ㅠㅠ
Ethan님의 댓글




어후... 차라리 약을 뿌리고 말지요ㅠㅠ
max456님의 댓글




제가 있던 방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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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한 도마뱀이 있었는대 필피노들도 그건 몸에 안좋다고하던대;;
졸리빈님의 댓글




kkkkk
봄붐파님의 댓글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