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바로 각본없는 논픽션 드라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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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족을 단 채 철인 3종 경기에 참가한 11살 소년.
댓글목록
원조밀레님의 댓글




아 순간 감동 이 물밀려오듯이 ;;;;;;;;;;;
지어지선님의 댓글




감동적인 장면!!!!
통키타맨님의 댓글




역쉬!! 멎집니다. 근데 원래 규정상 저래도 되는지는 궁굼??
사우디왕자님의 댓글




경기와는 상관없이 짠한 모습이죠.
우그웨이님의 댓글




간만에 찐한~~ 사람 냄새를 맡아봅니다..^^
mishell님의 댓글




아직 세상은 살만한거죠~~~
dlaudwl님의 댓글




따뜻한세상~
할로윈데이님의 댓글




감동적이네요...
spiritdog님의 댓글




훈훈하네요
세부킹님의 댓글




감동적인데..아깝네요.. 저 꼬마 800 미터만 더 가면 단독 완주 였을텐데....ㅠ,.ㅠ
빌어먹을 의족... 저거 어느회사꺼여? ㅇ,.ㅇ
오피스장님의 댓글




멋있는 장면이군요... ^^
나홀로여행자님의 댓글




세상은 아름답고 훈훈한거같습니다 ㅎ
올티킴님의 댓글




짠하네요
하버뷰님의 댓글




세상엔 이런 훈훈함이 아직도 제법 많아여^^
현무뉨님의 댓글




멋지네요...
홀로여행님의 댓글




남자의자격 철인3종도 나름 감동이었는데...
만약 이 대회를 다큐나 예능으로 꾸며서 방영했다면 감동의 쓰나미가 몰려올뻔했네요...
Dolph님의 댓글




내용 자체는 감동적으로 멋지기는 한데요 ~
.
사진이 없었으면 더 좋았을거 같아요
.
저기 양옆으로 덩치 좋은 놈들도 있는데 ...
제일 작은 친구가 업고 뛰네요 ?
이런 엿같은 상황이 ~
.
제가 군에 있을 때 ....
수색견이 더위에 퍼져버려가지고 (대강 . 94년 같아요)
그 무거운 녀석을 ... 살쪄가지고 무지 무거웠던것으로 기억해요
거의 해탈의 경지에 이를 정도로 저도 더위먹고 있었는데
제가 죽을고생하며 .. 군장위에 업고 나온적이 있습니다
왜 ? ... 그게 기억이 나지 ? ...
대박보이님의 댓글




헐,,무한감동,.,
gentleman님의 댓글




무언가 도전하는 것은 참 아름다운 일이죠
gamcho님의 댓글




작은 영화한편 ---
가족은 세부에님의 댓글




세상이 가끔 살만하다는 걸 느끼게 해 주는 기사네요...^^;
봉달님의 댓글




감동적이네요. 아직은 선한사람이 악한사람보다는 많겠죠? ^^
아하아하님의 댓글




의족이 아쉽게도 튼튼하지가 못했나 보네요.
그래도 부서진 의족으로 인해 저런 훈훈한 광경도 연출되고
서로서로 좋네요^^
말보로라이트왕님의 댓글




감동적이다 정말..
동남아사랑님의 댓글




정말 감종적입니다~!
choy님의 댓글




세상에는 따듯한 심장을 가진 사람들이 많이 살고 있나봅니다........
max456님의 댓글




해병대 치고는 몸집이 참..없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