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공감입니다...대한민국 국가대표 여러분 화이팅입니다...^^

대한민국!!! 짝짝짝!!!

해피바이러스~

형님 앙헬로 떠나실 날이 얼마 남지 않으셨내요...그저 부러울따름입니다!!

안타깝네요...ㅎ...

어디서 편파판정하는 허접한 애들을 데려다 심판진으로 쓰고 있는지 참 한심합니다~!

오심 정말 없어야 하는데

편파 판정 한시키들은 편파적으로다가 패야 하는데  것두 편파적으로 때린데 또때려서

완전 공감공감!!!이 심판들 오심할때마다 편파적으로 때리기 도입하는것도 괜찮을듯..ㅋ

하루라도 오심이 안나오는 날이 없네요
신사의나라가 아니고 음모의나라 같아요

그저 아쉽네요...

화가 넘 나서 힘들었어요...대한민국 대표 힘내시고 화이팅~~

아까운 장면 들이 참... 아쉽습니다

오심도 경기의 일부라는 심판들 모두 입을 궤메버립시다.....

"오심도 경기의 일부다"고 하는 말로 이해하기에는 부족하고 한 사람의 4년간의 땀과 노력과 열정을 아무것도 아닌 걸로 만들어 버리는 참 추악한 행위라고 말하고 싶네요.

1초면 세부다녀올 수 있을듯...

ㅋㅋㅋㅋ세부찍고오실듯..ㅋㅋㅋ

오심은 경기의 오점인데.... 그 오점으로 이긴 자들의 변명이 바로 '오심도 경기의 일부'라는거죠.
스포츠 정신의 근본이 정정당당인데.... 억울한 선수가 생기는 것이 스포츠 정신은 죽어도 아니죠.
오심은 경기를 망치는 오점입니다. 오점덩어리 심판들은 도려내야 감동이 있는 올림픽이 될텐데...ㅠ ㅠ

그러니 어쩌겠습니까 모두 우리가 가서 심판을 할수도 없구요........

오심도 스포츠의 한부분이죠 오심을 뛰어 넘을수 있도록 연습해야 합니다

아쉽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