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곡항 번개 이야기 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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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팬션으로 이동했습니다.
그리고 많은 토크와 술 그렇게 밤을 지세우고 헤어졌지요..
왜 다음 이냐고요 사진이나 몇장 더 올리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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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먹으러 간 섬에서 까까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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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 넣으려고 기다리는 중 재벌2세 형님과 하루 빨리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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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션에서 누구라고 말은 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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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이 참 넓고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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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부터 david 바이러 호그니 까까 차카게살자 그리고 저 프로랍니다 형 순입니다.
이렇게 잘 마무리 하였습니다.
다시 한번 팔계형님 땡큐 베리마치 합니다.
그럼 다음에는 필리핀에서 만나요
댓글목록
킹바바님의 댓글




정말 재미있으셨겠습니다
프로랍니다님의 댓글




음탕한 사진은 누구야? ^^;
민사마님의 댓글




뭔가 로멘스가...
티거에단님의 댓글




로맨스 #1
모 회원님이 마소년홍군에게 이렇게 말하셨습니다. " 이쁘다 너 "
술에 취하셔서 그런거 같습니다.
로맨스 #2
위의 사진에서 보다 시피 모 회원님이 모회원님의 탈의 순간 공격 하였습니다. 두분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차카게살장님의 댓글




프로형...트윈...더러워^^풉
프로랍니다님의 댓글의 댓글




"이쁘다 너" 한사람 누군지 알듯...^^;
Johnny님의 댓글




팬티만입고 앙헬식 인사???도 하시고 재밋게 보네셨네요^^
하루빨리님의 댓글




정말 재밌는 전곡항 번개였습니다. 자리를 마련해 주신 팔계 형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담에 다시 가서 광어와 우럭 한꺼번에 다 잡아 버릴겁니다 ㅎㅎ
팔계님의 댓글의 댓글




다음날 난지도가서 광어를50여마리 잡았음 우럭빼고 ㅎㅎㅎ
닐정님의 댓글




잼나게 잘 지내신것 같네요...ㅎ....감사합니다....
홀로여행님의 댓글




저 튼실한 넓적다리와 귀여운 땡땡이 취향이 누군지 참 짐작이 가네요...
형도 짐작가죠 프로형...ㅋㅋㅋ
까까님의 댓글




후기 쓰느라 수고가 많아 에단~
내후년엔은퇴님의 댓글




저 튼실한 허벅지근육에..바바애 여럿 죽어나갔겠네요. ㅎ 그렇죠?
구아뽀님의 댓글




모자이크처리 하셔야 될듯..ㅋㅋ
여의봉님의 댓글




6월에 마닐라서 만나여 .....*^^*
팔계님의 댓글의 댓글




일요일날 채문이와 한잔했다면서요 ^^*
david님의 댓글




얼굴에 모자이크를 해야하는 우울한 현실~~ㅠ.ㅠㅋㅋㅋ
자손팍님의 댓글




잼있으셨겠네요 ㅜㅜ
kT님의 댓글




ㅎㅎ
봄붐파님의 댓글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