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슴체의 명상록입니다.)

(제 글은 조용히 화장실에 끝까지 읽기를 

 추천합니다...ㅋ)

 

예전에 중학교 동창 여선배로부터 들은 적이 있었다.

여자 세명이 맨날 놀러만 다니고 공부는 꼴찌였다.

남자들과 맨날 놀러다니다가 이 남자다 싶으면

빤스를 내렸다고 한다... 결혼했는데 모두 건설사 사장이었다

공부1등 한 년들은 회사원이 되지만 빤스잘 내리면

사장 부인이 된다고 했다.

그들이 하는 말이 "여자는 자고로 빤스 잘내리면 돼"

->이번 연예인 하룻밤 만나 아기를 낳았다는 이야기도

   있는 데... 이와 같은 것이고

->우리들 처자들도 잘만 하면 한국남자의 여친이

   되기도 한다..

 

망쿳님의 댓글에 대댓글을 달자면...

한국남친이 오면 처자의 여친이 기가 막히게 안다.

즉, 페북에 한국남친 온다고 올리거나, 호텔 등

고급진 곳에 갔는 것을 올린다..

아님 친구들에게 자랑한다.

->그래 남친 언제 한국 가는데?

   한턱 내라... 나이트 가자..

->야 돈 좀 빌려줘...안빌려 주면 친구관계 땅갈하거나

   나쁜 소문내거나, 너의 불륜을 알릴거야

하여튼 한국남자 왔다 갔는 걸 기가 막히게

처자의 여자친구와 친척, 주변인들이 기가 막히게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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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얘기를 하자는 것이 아닙니다...)

 

유럽과 우리나라 일본 등 선진국들은 정체되고 있다

사회 인프라는 거의 되었고, 브릭스 국가가 치고 올로오고

아기는 안낳고,  로봇, AI가 등장하니 노동자의 개념도

모호해 지고...정치 잘한다는 유럽도 후퇴하고 있다....

가계 빚과 나랏 빚이 늘어나니 유럽이나 우리나 일본이나

중국이나 죽을 지경이다....

공통적인 것은 가만히 앉아서 

쉽게 돈 벌려니 그렇다.

컴퓨터로 손가락을 까딱해서 금융이익을 얻으려 한다.

집 사놓으면 집값올라,,, 주식 사 놓으면 주식올라...

비트코인 사 놓으면 비트코인 올라.....

너도 나도, 국가도, 연기금도 서로 남의 돈 따먹으려

하는 것이다....분명히 지구적 관점에서는 돈 잃는

사람이 분명이 있느데도 말이다.... 

 

이 세상에서 종업원이 회사 사장이 되어 잘 굴러갔다는 

회사는 그 어디에도 없다...우리나라는 실험해 보았는데

절대 안된다...기계를 생산하는 회사원 100명이 공동 

주주겸 공동 사장이 되었다....언놈은 법인카드 쓰면서 

사장하고 언넘은 기계 나사 돌리니...싸움난다.... 

불평등이 문제다.

 

대구 중심에 유명한 고깃집이 있었는데 5년에 사장이

5번이나 바뀌었다...조사해 보니,,, ㅎ

주방장이 사장 밀어내고 인수하였다가 안되어

(경영과 종업원은 다름) 자기가 주방장이 되고 또 잘되니 

이번엔 종업원이 밀어내고 종업원이 사장되고,...ㅎ 

 

진짜...우리들 처자들이 노동을 둇빠지게 해서 하루 

1K 번다면 함부로 돈을 못 쓴다....

 

너의 피노이가 하루종일 노가다 하면서 700페소 

벌어 온다면 함부로 고급식당에 못간다.....

 

한국남자의 호주머니에서 돈꺼내기가 쉽기는 하다.

 

요즘 옥타곤 가서 눈빛만 주면 5~8K 받고 하룻밤 

즐기고 하니 돈을 쉽게 번다......옥타곤에는 돈만 보인다.

옥타곤에는 개(dog)도 200페소 팁을 물고 

다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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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마누라를 신중하게 고른다....선택한다.

하지만 곧장 후회한다...(?)

빠에서 처자나 나이트에서 OB를 고르듯이 

마눌을 골랐다면 후회라도 안하지 ㅋㅋㅋ

 

우리는 여친을 골라 스폰한다. 선택한다.

하지만 곧장 후회하거나, 불륜을 저질러 땅갈한다.

그동안 돈이 들어간 게 얼마인가??? 후회한다. 

 

우리는 신중히 선택한다. 바파인한다. 쵸이스한다.

마누라 보다 더 신중하게,,,대통령과 국회의원보다 더

신중하게 조심히 골라 본다...

그러나,,,나의 선택이 잘못되었음을 아는데

얼마 걸리지 않는다...오징어 내상,, 집에 간다는 내상등

졎티비에서는 가슴도 안준다...

어떤 처자는 LD요구 안하고 어떤 년은 LD주구장창 

요구하고 기분 잡친다......아이..왜 이런 년을 쵸이스했지? 

그러나 분명히 쵸이스하기 전에는 나에게 좋아보였는데...

 

남자가 여자를 보는 눈은 평생 변하지 않는다.

이쁜 년은 그만한 야방을 떤다......

이쁜 년보다는 나한테 잘해 주는 여자를 선택해야 한다.

 

카지노 가서도 후회한다.

특히 바카라는 더 하다...

둘 중의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빨강이냐 파랑이냐...

 

아예 안하는 방법이 있다..카지노 안가면 되고

결혼도 안하는게 좋은 방법이다.

근데...그것이 되냐고?

남자는 섹스와 유흥의 동물인데....

멀쩡한 고추 두고 한 곳에만 올인하는 것은

종교인이나 가능하지,,, 피가 뜨거운 일반

남자에게는 가당치 않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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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좋은 남자 만나서 빤스 잘 내리고

남자는 좋은 여자 만나서 고추 잘 넣어야 한다.

다만, 선택은 우리의 몫이고

그 잘못된 선택에 대해서는 감내해야 하고...

 

수컷 사마귀가 죽을 것을 알면서도

암컷 사마귀와 쏙쏙하려는 이유는

1) 종족 보존의 본능이 죽음을 초월하고

2) 배부른 암컷 사마귀나 좋은 사마귀를 만나면

   안 죽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조심히 접근하고 정자를 배출하고 달아나면 된다.

   반 정도는 살 수 있기에 

   선택하는 것이다.

3) 또한, 교접에 대한 쾌감과 암컷 페르몬의

   유혹이 너무나 강렬해서 죽음도 불하하게

   만든다....

==>우리도 이러한 수컷 사마귀인가?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