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자들 진화중) 처자들이 우리를 슬프게 합니다 (댓글로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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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호텔서 옷도 벗기도 전에
"우리 아기 병원에 있어요
엄마가 돌보고 있어요"
김 빠집니다 ㅋ
ㅡㅡ)이래서 노베이비 필요
2. 낮조 처자, 저녁 9시에 보내 줄케 약속...
그래 놓고는
한 시간 일찍 8시에 조퇴시켜 달라고
9번 조르더랍니다
3. 어떤 처자는 매일 옵니다...브라더 물려고 ㅋ
어떤 처자는
바파인후 바로 술먹는데
"지폐 넣을 가방 사 달라"고 징징 ㅋ
4. 떡 한번 주고는...
침대에 누으니 페이스북 띵똥 울립니다
하도 띵똥 소리가 시끄러우니 브라더는
잠도 못자고...
처자는 친구들이 오라고 한다고 징징
전부 작전입니다
한 번 주고 난 뒤에는 페북질로 짜증나게
하는 것(저한테는 안통하지만)
5. 내일 마닐라 일 때문에 아침 일찍 간다고 징징
ㅡㅡㅡ
이젠 수법도 가지가지
이유도 가지가지...
---------
뭐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강아지 밥 주러 가야 한다는 이야기는
고전에 속합니다만...
댓글목록
폰데로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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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메니져와 대화 고고싱~~ ㅋㅋ
태조왕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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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져 믿을 수 있는 업소가는것이 그나마 머니백이라도.......
천무대제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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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크게 잘 못한 것, 없으니...김은 새지만..ㅋ
참....아이고....ㅎ
아아아아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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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빠따이 되어서 집에 데려다주러 가야한다고 하는거 봤네요 ㅋㅋㅋㅋ 제가 아니라 일행이 당한거라 옆에서 '저런 애들도 있구나~' 했습니다
늙은스타벅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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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힘들게 하는건......
옛날엔 가라고 해도 안가고 사랑한다, 니가 맛있다.... 옆에서 붙어서 끈적댔는데....
간다고 하는 처자들이 늘어나면, 제 자신에게 실망을 하게 되죠...
나도 이제 한물간 퇴역이구나... 라는 생각에 힘들고 슬픕니다.
자악을 하게되죠!!!!!! 어차피 한번하고 나면 안되는데... 이젠
kyo3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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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것들이 쌓여서 앙헬 이미지 나빠지고 관광객은 더 안가게 되고 악순환이 되겠죠....
BANANA우유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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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하는 부분입니다 악순환의 연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