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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에 방문한지 어언 3년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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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지니지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8건 조회 674회 작성일 11-04-18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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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필리핀에 다닌지 3년이 좀 넘은것 같습니다.

 

한달이 멀다하고 들어가곤 했는데, 요즘 몸이 좀 안좋다보니, 이런저런 생각들을 하게 됩니다.

 

처음엔 필 밤문화의 시스템에 놀라며 이런 세상이?? 라는 생각과 함께 필을 갔었고요..

 

그러다 보니 바바애들에게 빠지며 님들이 말하는 오라오라병에 걸리기도 했습니다.

 

방문이 잦아지니 현지에 계시는 분들도 조금씩 알아가게 되면서 같이 어울리고 지내는 것이 좋았습니다.

 

조금씩 자중해야지 하는 마음을 되새기며, 필에 가는 횟수를 줄이려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도 정신을 덜 차린듯 합니다. 이렇게 글을 올리면서도 필이 생각이 나는것을 보면요..

 

여러분들 필에 가서 즐기시고 하는것은 좋지만 결코 그곳에 빠지시면 안됩니다.

 

빠지시면 저처럼 됩니다...-_-;;

 

뭔소리를 하는건지 주절주절 되네요..^^

댓글목록

필리핀가고파용님의 댓글

필리핀가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음 제 입장에서는 다 누리신분의 여유랄까? 이 카페안것도 갑자기 아는 사람이 필리핀 여자하고 결혼을 하는 바람에 알게 됐는데 전 왜 이 사이트를 진즉이 몰랐나 후회막급합니다. 물론 저도 탐방을 하게 되면 지니지니님처럼 될수는 있지만 아직은 그저 동경의 대상입니다

이스트우드님의 댓글

이스트우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필 안들어간지 5년 지났는데도 앞 둔 5월 방필로 인해  생각만 해도 찌릿찌릿 합니다.  ㅋㅋㅋ 공항냄세에 한번 뻑가고 따갈리쉬 생각하면 또 한번 뻑가고....................그린망고 쉐이크 ㅋㅋ 생각만 해도  이미  오르가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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