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전체 가입 회원수 : 200,205 명

본 게시판은 일등병 이상 읽고 병장 이상 쓰기 댓글은 상병 이상 쓰기 가능 합니다.

"질문과 답변"질문과 답변 게시판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게에 올려진 질문과 답변은 패널티가 적용 됩니다. " 카페 생활의 기본 매너 "를 생활화 합시다.

 

현대캐피탈 해킹 용의자 혹 마간다 회원?

페이지 정보

글쓴이 : mrki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0건 조회 962회 작성일 11-04-14 11:29

본문

이번 해킹의 발신지는 필리핀입니다.

또 현대캐피탈이 입금한 돈 가운데 6백만 원이 필리핀에서 인출됐습니다.

경찰은 해킹의 주범이 필리핀에 있다고 보고 현재 필리핀에 머물고 있는 38살 신 모 씨를 용의자로 지목했습니다.

신 씨는 지난 2007년 10월 국내 유명 포털 사이트를 해킹해 4만 명의 고객정보를 빼돌린 뒤 경찰의 수사망을 피해 필리핀으로 도망쳤습니다.

이후에도 신 씨는 필리핀에 머물며 2차례 더 해킹 범죄를 저질렀고, 2008년 국내 중견기업을 상대로 한 해킹은 이번 사건과 수법까지 동일하다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해킹에 이용된 서버 이용료를 낸 혐의로 어제(12일) 경찰에 붙잡힌 A 씨도 신 씨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A 씨는 도박사이트를 만들어주겠다는 신 씨의 말에 속아 3백만 원과 함께 서버 이용료를 대신 내줬다고 말했습니다.

[이병하/서울경찰청 수사과장 : 중간서버 아이피를 결제한 것은 도박사이트 운영과 관련해서 세탁이 필요하니까 휴대폰으로 결제 해 달라는 요청을 받고….]

경찰은 필리핀 현지 경찰과 인터폴에 공조수사를 요청하고 신 씨의 행방을 쫓는데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은행 CCTV를 토대로 현대캐피탈이 입금한 돈을 찾아간 3명도 추적하고 있습니다.

 

 

 

이런 뉴스를 접할때마다 이분도 혹시 마간다 회원이 아닌지가 궁금해집니다. 돈가지고 필리핀에서 놀려면 마간다에 들어와서

 

등업절차 거치지 않고 운영자님 아이디 해킹해서 정보검색하고~~~

 

 

휘리릭~~~

 

ㅋㅋㅋㅋㅋㅋ

댓글목록

포인트 정책 [쓰기 500 | 읽기 0 | 코멘트 30]
Total 51,496건 1388 페이지
자유 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77
04-20 983
176
04-20 730
175
04-20 829
174
04-20 665
173
04-19 692
172
04-24 693
171
04-19 703
170
04-19 931
169
04-19 1074
168
04-19 818
167
04-19 966
166
04-19 742
165
04-19 896
164
04-19 725
163
05-08 1713
162
헤이~ 쁘랜드~ 댓글(29)
04-18 805
161
04-18 674
160
04-18 543
159
04-18 672
158
04-18 796
157
04-18 697
156
04-17 704
155
04-17 901
154
04-17 838
153
04-17 1050
152
04-17 1011
151
04-16 1102
150
04-16 917
149
04-16 715
148
04-16 1374
147
04-15 1189
146
04-15 850
145
04-15 807
144
04-15 986
143
04-15 1391
142
04-15 890
141
04-15 1707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