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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괜찮은 바바애를 소개 할려고 합니다 내용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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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마사마아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5건 조회 3,859회 작성일 11-07-29 01:02

본문

안녕하세요..

너무나도 참하고 이쁜 바바에가 있어서  착하고 잘해줄수 있는 한국 님들에게 소개 해 주려고 합니다...

먼저 소개를 하자면 이름은 제이스이고 나이는 19살 키는 161cm이고 대학생 입니다.. 사는 곳은 퀘죤 이구요..

일단 원하는 남자는 25~40살 까지라고 하며, 따뜻하고 잘 대해주는 남자, 그리고 가족을 생각할 줄 아는 남자라고 합니다..

아직 철부지 없지만 제가 보기에는 너무나도 이쁘고 착하네요.. 아직 한국 남자 경험도 없구요.. (순수한 데이트를 원한답니다..그래서

서로 좋은면 결혼도 생각한답니다...^^) 제 와이프랑 친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제 와이프도 필리피나 입니다...

그리고 사진도 첨부 하오니 보고 관심있으시면 제게 먼저 연락 주세요...

그러면 같이 만나실수 있습니다. 제가 스케쥴 잡아 드릴께요..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제 연락처는 0926-752-2001입니다...^6

 

댓글목록

티거에단님의 댓글

티거에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여기서 이 아이를... 보다니 ㅋㅋ

아 만나본건 아니고 인터넷 친구입니다.. ㅋㅋ 말하는게 착해보이던데... 여기서 보다니 방가 방가..

소나무님의 댓글

소나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매와 표정에서 선함이 느껴지네요... 좋은 사람 소개해주고 싶은데... 여기 저기 물색해보다가 좋은 분 있으면 연락해볼게요~~

마사마아꼬님의 댓글

마사마아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네음님.. 제가 미쳤다고 시간낭비하며 이카고 있을까요?? 위에도 언급했듯이 저도 필리피나 와이프랑 아들 2명 있습니다.
그걸 본 와이프 친구가 자기도 좋은 가정 가지고 싶다고 저에게 부탁한거구요.. 참 기분 나쁜 글이네요..
글 내릴까 보네요... 참나... 똥찬 머리에는 똥만 보인다더니........쳇~~~~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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