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고향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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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투리가 심한 아저씨가 길을 가고 있었는데...
사투리가 심한 아저씨 앞에 길을 가던 학생이
핸드폰을 떨어뜨리고 말았어요.
이 사투리가 심한 아저씨가 핸드폰을 주워서 보고 있는데...
학생이 다가 왔길래 이 아저씨가 하는 말..
"니끼가?가가라"
그러자 학생이 핸드폰을 받으면서 하는 말..
"아리가또"
전 이거 보고 겁나 웃었는데...님들은 잼 없삼?? ㅋㅋ
댓글목록
언더클래스님의 댓글




^^
지프니님의 댓글




웃겨요!!!
필리핀살자님의 댓글




흐음....
봉달님의 댓글의 댓글




살자야~ 너 혹시 서울사람이라서 이해못한건 아니지??? ㅎㅎ
방필 잘 하고 오이소~~
필리핀살자님의 댓글의 댓글




나 전라도야....ㅎㅎ 물론 3살때 이사와서 서울사람이라고 해도 무방하지만... 사투리는 다 알아 듣는다네...
민턴맨님의 댓글의 댓글




전라도 사투리 아닌데?^^.....ㅋㅋㅋ
~바람~님의 댓글




ㅎㅎ
시농알린가님의 댓글




ㅋㅋ 전 터졌네요 ㅋㅋ
까칠지존님의 댓글




푸하하하하~~ 완전 공감인데요~ㅎ
봉달님의 댓글의 댓글




사투리 개그는 확실히 사투리 사용하시는 분들이 더 좋아하는듯..ㅎㅎ
시농알린가님의 댓글




제 아버님 말투라 전 넘 잼나네요 ㅋㅋ
봉달님의 댓글




너무 머리아픈 글들이 쌓이는거 같아서...좀 밀어내기 해볼라꼬... ^^;
내후년엔은퇴님의 댓글




일본사람인줄 알고 그리..대답했다는거죠?
봉달님의 댓글의 댓글




"니끼가?가가라" 사투리인데 무슨말인지 모르면 일본말처럼 들리죠. ㅎㅎㅎ
필사랑님의 댓글




잘 읽고 갑니다.
챨리님의 댓글




조금 설렁 하네요
산가마니님의 댓글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