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 9월 9일부터 13일까지 동행햇던 친구다 

누군지 알것이고  너 여행갓다와서 필까x 필버x 팔레x등등 여러카페를 통해서 동행관련자 또는 만낫던 사람이라면서

욕하더만 날짜가 갈수록 점점더 노골적으로 마치 나를  지칭하듯이 욕하는글도 몇개 보게되고  난 같이 동행햇던 사람으로 도무지

이해가 되지않는다만 몇몇 글들을 보면 마치 나를 겨냥한 글들이 잇던데 대체 뭐가 못마땅한지

애기를 허심탄하게 함 글을 써보던지   무턱대고 까고 욕하지 말고

바람형님과 너랑 통화후 말씀해주시던데 너가 이사이트에선 나를 겨냥한 글이  아니라고 하시는데

난 솔직히 그것도 이해가 안간다 너가 타사이트에서 날겨냥한 내용이 잇는데 마간다글에도 비슷한내용인데 안깐거라고 하니깐 참 아이러니

하다

대충 니가 말하는 내용들보면 이번동행중 또래 하면서 말한게.

네덕좀 보자(한마디로 너한테 덕보고자 온사람),

 (난 너한테 여자 소개받은적도없고 니가 그렇다고 해준적도없다 그걸떠나서

밖에나가서같이 함께 피싱이나 헌팅이나 멀 시도해본적도없다

난 지금까지 살면서 여자문제에 남한테 의지하거나 덕받은적 단한번 없다 알아서 해결하거나

오히려 도움을 주는쪽이지)

카페에서 알게된형님들한테 형님형님하면서 만나고싶어하고 남자좋아하는 게이 또는 빠글라 후장대주는넘 아니냐는내용,

(나는 인연은 정말 소중하다고 생각한다 누군가를 만남을 굉장히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좋아한다 그렇지만 잠자리는 여자만 좋아핝다

나참 이게 말이냐 남자만나러 가면 다 게이고 빠끌라믄...이런 사이트 활동도 다 그런거냐?;;;온통남자뿐인디 너한테는 남자들이랑 축구만해도 목욕만해도 이런말 나오것네 )

술때문에 아픈게 아닌데 일부러 싫어서 그사람 떨칠려고 아픈거 연기햇다 (알랑가 몰라)

(몸아프다고해서 한국에서 병원직접 가서 처방전 받아서 이것저것 약 챙겨주고 약가지수만해도 5개가 넘는다 내 캐리어에 부피로

1/5이 차지하는 양이다 그걸 챙겨주고 계속 시간약속 어겨도 이해해주고 햇는데 싫어서 떨칠라고햇다면 정말 황당하겟다)

 이게 다 나 들으라는 소리냐?

그리고 어쨋든 내가 조금이라면 조금이라 할수도잇겟지만 도움줫는데 내욕하고 한국가자마자 전화번호 차단

한국 가서 안볼꺼냐고, 실망시키지 않겟다고 , 매번 약속 못지켜서 미안하다고, 나한테 못노는 모습보일까 무섭다고,

앞으로 시간약속 잘지킨다고 햇던 너의모습

그래도 함께잇을때 노력할려고 햇던거같아서 정말 이해할려고햇는데 가자마자 전화번호차단 온통 동행관련 욕밖에 안보이는 너의글들을

보면 같은사람이 맞을까 의문스럽다

니가 나한테 보낸쪽지내용중 피자일반 걍 서로 취급안하는게 낫지라고하는데

나도 동감한다 굳이 마간다포함 타카페에 글 끄적끄적 남기지말고 하고싶은말 잇으면

굳이 여러사람 눈살 찌뿌리게 하지말고 어제보낸 쪽지나 메일로 나한테 직접보내라

 그리고 나는 그냥 너를 잊엇다 왜냐면 전혀 좋은기억이없기때문에 너의 쪽지내용과 같이

나도 너같은애하고 욕하고 이래저래 대립하고싶은 마음도 없다 서로 취급하지 말자

이글에 하고싶은말이 잇다면 메일 쪽지 해라 그게 남자답고 깔끔하지 않겟냐

나도 사람이라 불평불만은 하지만 지금까지 여행다니면서 단한번도 동행자들 욕하는 글을 써본적이 없다

진짜 젭알 레알 너의 불만이 먼지 궁금하다 너의 답메일을 기다리마 답메일에는 두루뭉실 돌돌 돌려말하지말고

직설적으로 애기해주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