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대부분 단골들께서 앙헬에 들어오고

계십니다. 얼굴익은 분들도 있고...

공항의 호텔 픽드랍 차들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즉 호텔보다는 풀빌라를 많이 이용하는 듯

하고 그렇게들 얘기하시네요...

안전상의 문제로

풀빌라서 술 자시고 밥먹고(배달도 되니)

도시락 요청으로쏙 거기서 쏙쏙도 하고

마사지 받고 하니

빠끌라 등으로부터도 안전하고

술취하믄 즉시 자도 되고

처자들도 달아나기 힘들고...

하여튼 안전  위주로 변화가 되고

있는 듯 하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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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 픽드랍 호텔 차들은 점점 줄어들고

풀빌라 이용하는 봉고차량 들이 많아지고

있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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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에 한달전에 태산식당  열었는데

손님들 많고...

브라더와 저는 한국식당 보다 태산식당이

더 맛있다고 극구 칭찬합니다

동태탕 계란말이 짬뽕 황태탕 갈비탕 등

전부 맛 있네요...

처자들은 김치 맛있다고 4접시 비우네요

방필 동안 이렇게 맛있는 식당은 처음입니다

브라더가 극구 칭찬하기에 한번 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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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클락 공항이 자리가 없어요

OFW들이 해외로 나간다고 자리가 풀입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