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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고향 이야기.

작성일 13-10-23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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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봉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974회 댓글 1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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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투리가 심한 아저씨가 길을 가고 있었는데...

 

사투리가 심한 아저씨 앞에 길을 가던 학생이

 

핸드폰을 떨어뜨리고 말았어요.

 

 

이 사투리가 심한 아저씨가 핸드폰을 주워서 보고 있는데...

 

학생이 다가 왔길래 이 아저씨가 하는 말..

 

"니끼가?가가라"

 

그러자 학생이 핸드폰을 받으면서 하는 말..

 

"아리가또"

 

 

 

전 이거 보고  겁나 웃었는데...님들은 잼 없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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