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고향 이야기.
작성일 13-10-23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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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투리가 심한 아저씨가 길을 가고 있었는데...
사투리가 심한 아저씨 앞에 길을 가던 학생이
핸드폰을 떨어뜨리고 말았어요.
이 사투리가 심한 아저씨가 핸드폰을 주워서 보고 있는데...
학생이 다가 왔길래 이 아저씨가 하는 말..
"니끼가?가가라"
그러자 학생이 핸드폰을 받으면서 하는 말..
"아리가또"
전 이거 보고 겁나 웃었는데...님들은 잼 없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