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떼 하얏트
작성일 13-10-04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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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넵.
지금 여깁니다.
화요일에 들어와서 소개받은 이들과 이틀 보내고 오늘 아침에 집으로 보냈더니 저녁에 할게 없네요.
할 수 없이 마간다투어 가이드에게 가서 붙었습니다.
그리고 좀 전까지 난생 첨으로 JTV 가서 한시간 놀다가 호텔로 왔네요.
덩그러니 침대 두개인데 어찌해야 하는지 참..
살짝 피곤한것도 같고 아닌것도 같고..
이시간에 뭐 딱히 떠오르는 곳도 없어 나가지도 못하고 잠은 안오고.. -_-;
홀로여행 전화는 안되네요.
빌붙기 신공 발휘 좀 해려했더니..
마간다투어 가이드는 다른 이와 함께 쨌습니다. ㅡ_ㅡ!
JTV 애들이 이쁘다 이쁘다 하더니... 이쁘네요. +_+
영어만 좀 되었어도 어찌 작업 좀 걸어보련만,, 한국어로도 작업을 못거는 주제라 손만 잡다 왔습니다.
내일은 마지막 라운딩 하고 뭐할지 궁리 중.. 가이드가 알아서 해줄것으로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