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고 기다리던 필리핀 휴가 ~ ^^
작성일 13-04-22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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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버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322회 댓글 12건본문
사랑하는 딸래미와 아내를 만나러 필리핀 다바오로 들어갑니다 ~
마음 같아선 팔라완이나 보라카이 장거리 여행을 떠나고 싶은데 둘째 아이를 임신중이라 어디 움직이지도 못해 아쉽기만 하네요 . ㅠㅠ
작성일 13-04-22 23:15
사랑하는 딸래미와 아내를 만나러 필리핀 다바오로 들어갑니다 ~
마음 같아선 팔라완이나 보라카이 장거리 여행을 떠나고 싶은데 둘째 아이를 임신중이라 어디 움직이지도 못해 아쉽기만 하네요 . ㅠㅠ
그래도 사랑하는사람들 만나러 가시니.. 좋은 시간 가지시길...
그래도 가족보러 가시는거니까 좋으시겠다 ㅎ
다바오도 깨끗하고, 순박하니 좋잖아요...
가까운 펄팜쪽으로 갔다오세요...^^
여행의 목적은 항상 아쉬움이 남읍니다. 아쉬움을 달레기에는 부인의 마음을 알아 주세요...
다바오...가고 싶은 곳입니다~~
애구.....저하고 상황이 비슷하시네요
저도 와이프가 임신이라 멀리 못가네요 ㅋㅋㅋ
싸랑하는 가족들과 따뜻한 시간 보내고 오세요..^^
잘 다녀 오세요...ㅎ..
버들님은 가장 아름다운 일을 눈앞에 두고 계십니다
행복한 사랑스런 평화로운 시간 되시길 ---^^
뭐 다바오도 좋던데요 놀러 갈 곳도 제법되고...
저랑 똑같네요. 사랑하는 딸이 앞에 오는 것이.... 그리고 떨어져있어도 재주가 좋네요. 둘째라니...ㅎㅎㅎ
마닐라세부가 서울이면 디바오는 우리나라 부산이라던데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