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헬에서 둘쨋날~
작성일 13-04-22 12:06
작성일 13-04-22 12:06
맥주도 그립고 마사지도 그리워여.. 요즘 많이 덥나요?
까칠아 출장마사지 불러...마사지+A를 같이 해결 할 수 있는...ㅋㅋㅋ
긴데 어디서 글쓰고 있어...
시간이 남아도냐...
빨리 빠닥빠닥 돌아댕겨...
아님 오라오라병 지대로 걸린다...(그때 저것 더 할껄 하며 후회하지말구...ㅋㅋㅋ)
부산파 시군여...홀로님과도 친분이 있으실테구여...그럼 앙헬지역장 까까를 불러 내셔서 지원을 요청 하세여^^안 그래여 홀로님?^^
당연하죠...
앙헬에 가면 까까를 찾는것이 진리...ㅋㅋㅋ
까칠아 까까 못찾으면 밤에 스카이트랙스 가서 써니를 찾아...ㅋㅋㅋ
글구 우리 장터 들어가보면 앙헬 마간다콘도에 까까전번 있다...
든든한 지원군이 많으시네요 눈팅만 하는 전 마냥 부럽..
요즘 앙헬은 괜춘하나보죠..!!
좋은 일만 가득해야하는데...
항상 조심해서 다니시길....ㅋ....
광란의밤을 보내고 온나 ㅋㅋ 더워서 좀 힘들겠네 ㅎㅎ
필즈거리에 마사지
이런...ㅋㅋㅋ
형님 계시는동안은 풀로 놀아야죠~~ㅋ 열심히 흔들고 마시고 즐기세요
시원하게 즐기시다 오세요...
길거리 분위기가 좋지 않다고 들었는데 항상 조심하세요.....
뜨뜻한.....부럽군요 ㅋ
크하~ 무사히....재밌게....잘 댕기왔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