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곡항 번개 이야기 이어서 > 자유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뒤로
© NO.1 필리핀종합정보여행커뮤니티 마간다카페

전곡항 번개 이야기 이어서

작성일 12-05-29 21:52

페이지 정보

작성자 티거에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992회 댓글 20건

본문

이어서

 

팬션으로 이동했습니다.

 

그리고 많은 토크와 술 그렇게 밤을 지세우고 헤어졌지요..

 

왜 다음 이냐고요 사진이나 몇장 더 올리려고요

 

13382957094749.jpg

 

점심 먹으러 간 섬에서 까까형

 

13382957166429.jpg

 

기름 넣으려고 기다리는 중 재벌2세 형님과 하루 빨리 형

 

13382957245794.jpg

 

팬션에서 누구라고 말은 하지 않겠습니다..

 

13382957502326.jpg

 

방이 참 넓고 좋았네요.

 

 

13382957324376.jpg

 

좌측부터 david 바이러 호그니 까까 차카게살자 그리고 저 프로랍니다 형 순입니다.

 

 

이렇게 잘 마무리 하였습니다.

 

다시 한번 팔계형님 땡큐 베리마치 합니다.

 

그럼 다음에는 필리핀에서 만나요

댓글목록

티거에단님의 댓글

티거에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로맨스 #1

모 회원님이 마소년홍군에게 이렇게 말하셨습니다. " 이쁘다 너 "

술에 취하셔서 그런거 같습니다.

로맨스 #2

위의 사진에서 보다 시피 모 회원님이 모회원님의 탈의 순간 공격 하였습니다. 두분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하루빨리님의 댓글

하루빨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재밌는 전곡항 번개였습니다. 자리를 마련해 주신 팔계 형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담에 다시 가서 광어와 우럭 한꺼번에 다 잡아 버릴겁니다 ㅎㅎ

전체 51,855건 1 페이지

자유 게시판

게시물 검색


© NO.1 필리핀종합정보여행커뮤니티 마간다카페. 개인정보취급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