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2) 생각해야 할 사건을 소설로 씀 (자주? 있는 사건)
작성일 25-02-17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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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모두들 즐떡하시고....새로운
봄날을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아랫글은 소설입니다....
이런 소설은 없는 것 같아서...그냥 한 번
써 봤습니다.
(((((진에어에 들어가서 PC로 들어가서,
로그인 후에 여정을 선택(대기시간 20분 정도)하고
요리조리 돌려보면서
날짜를 잘 잡으면 득템할 수 있습니다....
부산 클락은 편도 최저가가 109,000원입니다....
2장을 끊었는데, 모두 왕복 21만원에 발권했습니다.
성수기를 피하고 황금요일을 피해야 합니다.
비회원은 대기인원이 5~9만명됩니다....접속조차
어렵습니다.
하반기에도 한 번 할 예정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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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은하계에 여라 나라가 있었지요
비율빈이라는 나라가 있었는데
꼬레아라는 나라도 있었고요...
비율빈의 민족은 약 검은 피부,
꼬레아의 민족은 약 백색 피부를 가진
인간들이었습니다...
서로 결혼(?)해서...
아기를 낳았습니다.
물론 아기의 피부가 검은 피부거나 백색피부이면
코레아라는 나라의 유전자를 받지 않았겠지요
그런데, 아기가 출생할 때에는 나의 민족
피부색깔을 닮았고 피부도 비숫해서
내 아기인줄 알았는데 1년 지나니 핏줄감정도
안당기고, 내 아기가 아닌듯하고 해서.......
비율빈의 어떤 종합병원에
유전자 검사를 의뢰했습니다...
이러한 남자들이 총4명이 일년에 하였다고
호랑이가 말을 해 주더군요
호주라는 나라와 남조선이라는 나라의
남자들은 유전자 검사의뢰 한 건수 중에서
40% 이상이 친자가 아니라고 나온다는
통계가 있었다고 합니다............
비율빈이라는 나라는 어떨까요?
의심한 남자들이 DNA검사 의뢰한 껀이
4건이었는데 친자가 아니라고 2~4건이
나왔네요....
남자들이 분기탱천했다는 이야기가 있었고
하늘을 날던 독수리가 이런 상황을 보고
북조선의 어떤 기자들에게 알려주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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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이미 출생신고서에는 여권사진을
제시했고 아버지라고 싸인까지 했으니,,,
이것을 취소하려니,,,동사무소에 가야 하고
단계도 어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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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꼬레아라는 곳의 어떤 남자는
비율빈을 갔을 때에는 질사를 할 때에는
책임지겠다는 마음으로 질사를 하되
소녀와 숙녀의 경계선상에 있는 여자와
성교를 갖되, 출산경험이 없는 여자이어야 하고
조금 이뻐야 합니다.(요런 여자에게만
질사를 한다고 함)
혹시라도 임신을 하게 되면
책임을 지겠다는 각오이고, 그렇게 될 경우를
대비해서 예쁜 처자에게만 질사한다고
어디 모 사이트 또는 밴드 글에서 본 기억이
있다가도 없는 것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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