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 코퓰린(copulin)이란 페로몬을 알아 봅시다.
작성일 24-12-10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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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무대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181회 댓글 2건본문
무협소설을 쓰자면, 실재의 것을 가상화할 수 있어야
하므로 많은 소재를 가지고 와야 합니다.
페로몬, 중국의 장원과 정원, 사군자, 집의 종류
말의 종류, 詩 등 수백개의 소재가 필요합니다.
정보 수집 중에서 발견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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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퓰린은 인간을 포함한 일부 영장류의 질 분비물에서
자연적으로 생성되는 페로몬의 일종이다.
아로마 향과 비슷한 냄새가 나는 이 물질은 여성의
성적 매력과 의사소통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남성에서 특정한 생리적 반응을 유도합니다.
남성들이 꼴리게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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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퓰린은 여성의 생리 주기 동안 농도가 변하며
특히, 배란기에 최고조에 달한다.
코퓰린은 휘발성 지방산의 복잡한 혼합물로 구성된다.
아세트산: 남성의 후각을 자극한다.
식초같은 냄새와 신맛이 난다.
프로피온산: 남성의 감정적 반응를 변화시키다
즉 심리적 상태를 유발한다.
약간 불쾌한 냄새며 신맛과 매운맛이
날 수 있다.
부티르산: 남성의 스크레스 반응을 줄인다.
썩은 냄새와 버터 냄새가 난다.
발레르산: 발효의 부산물로
역시 썩은 냄새를 풍긴다.
이소발레르산: 강하고 자극적이며 치즈
냄새가 난다
카프로산: 날카롭고 자극적인 냄새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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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 구조인것으로 보아...역시 마약 또는 각성제의
분자구조와 메카니즘이 같음?
이러한 코퓰린을 이용하여 코퓰린 첨가
향수를 여성에게 팔고 있으며
이 향수를 맡은 남자들은 여성에게 호감을 가지며
(시도 때도 없이 꼴린다?)
(못생겨도 하고 싶다?)
하여튼 아꼬 싫어해 쉰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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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필요없고
냄새 없는 봉지라면 굳..........
뭣을 질에 넣었는지는 몰라도 ㅋㅋㅋ
아주 향기로운 냄새를 풍기는 봉지를 보았습니다.
그때는 정말 좋습니다...(꼭 처자들에게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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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때 해 보고 싶었는 것
1) 봉지를 깨끗이 하게 하고, 세척후에
2) 꿀을 바른다? 아이스크림을 바른다?
3) 그 후에는 혀로? 상상에 맡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