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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비수기 채팅이 자주오네요.

작성일 24-11-02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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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피셔

조회 818회 댓글 9건

본문

외국인 관광객이 줄어서 그런지 챗이 자주오네요

심지어 동영상도 보네주네요.

봉지가 근질근질 한가 봅니다. ㅋㅋ 가서 달래줘야 하는데 ..

그것도 충분히 할수 있다고 하네요. 돈이 간절한 듯.

줄거운 주말 되세요.

댓글목록

공팔님의 댓글

공팔

작성일 24-11-02 15:30

uri 가 첨부된 메시지 인 경우에는 보피일 확율이 높습니다.

워킹의 아이들 게스트가 많이 줄어 들고 돈이 궁해 졌는가 봅니다..
몇몇 아이들이 Where are you now 해서 in korea 했더니 후속 메시지가 없습니다.

방구석아안님의 댓글

작성일 24-11-02 15:44

크리스마스 시즌이 다가와서 돈이 많이 필요할듯

kyo3님의 댓글

kyo3

작성일 24-11-02 17:27

어느 나라인가요? 미얀마 라오스 이런 쪽인 거 같은데

주주전님의 댓글

주주전

작성일 24-11-03 06:37

봉지 가려움은 지들이 언제 어디서나 해결할 수 있는 문제라 어딜 가나 돈이죠.

한푼두푼세푼님의 댓글

작성일 24-11-03 09:59

이젠 다들 베트남.태국.라오스로 가네요...

태조왕껌님의 댓글

태조왕껌

작성일 24-11-03 18:18

미얀마 아이인가요

BANANA우유님의 댓글

BANAN…

작성일 24-11-04 09:07

다들 돈이 궁한가 봅니다

이기적인꼬츄님의 댓글

작성일 24-11-06 00:35

환율이 넘 빡시네요 ... 내년이나 보고 갈생각입니다 ㅜ

미라클16님의 댓글

미라클16

작성일 24-11-07 01:53

가성비는 확실히 그쪽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