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워할래야 미워할수가 없지요
작성일 24-10-17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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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디디마사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1,348회 댓글 27건본문
안녕하세요 디디마사지 입니다.
요 몇일 애들이 속을 썩여서 스트레스 받고있다가도 9월에 애들이 생일 선물을 준걸 보면서 착한애들이라고 최면걸고 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나이키 티셔츠를 잔뜩 사왔네요 순식간에 티셔츠가 10개 득템ㅎㅎ
물론 애들 밥사주고 클럽가는 비용으로 2배 이상 썼습니다ㅠㅠ
사진속 구찌 가방은 친한형이 선물 해주셔서 생애 첫 명품도 생겼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