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 재밌는 글을 써 봅시다(feat. 처자의 대 줄 때의 마음)
작성일 24-10-05 02:36
페이지 정보
작성자 천무대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1,162회 댓글 5건본문
필자가 무협소설을 쓰다보니
단숨에 적어내려간 글감입니다
처자들의 마음이 이럴지 모르지요
ㅡㅡㅡ
(바파인된 남자의 호텔방에서)
나는 참아야 한다
돈을 벌어야 한다
모처럼 세모난 눈의 늙은 빵잇 한국남자가 나를 바파인했다
무조건 한 번은 대주어야 한다
빨리 미션을 수행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간만의 바파인비가 날아간다
나의 베이비 분유값을 벌어야 한다
누런 이에 냄새나는 입으로 키스한다
뱀의 혀로 나의 신성한 젖꼭지를 희롱하고
유륜을 핥으면서 거친 손으로 나의 옹달샘을
탐색한다
역겹다
참아야 한다
단단하지 않는 짧고 가는 흉기로 나의 동굴을
탐험한다. 들락달락 할 때마다
정조를 지키지 못한 공주의 심정으로 죽고싶다
이 놈은
그래 나의 돈버는 도구로 생각하자
얼른 배설하도록 요정의 신음소리를 내자
ㅡㅡ
유희(乳戱)라는 젖가슴 놀이가 있다
이 자는 잠들 때에는 탱탱하면서도 봉긋 솟아오른
큰 복숭아 크기의 숫처녀 가슴을 일다경 동안
희롱해야 잠이 든다
반다경(약 5분)동안은 왼쪽 젖꼭지를 왼손으로 회전시키고 오른손은 오른쪽 가슴을 욺켜쥔다
나머지 반다경 동안은 혀로 오른쪽 젖꼭지를 오른쪽으로 핥고 왼손은 왼쪽 가슴을 욺겨쥔다
이때
여인은 열락의 신음소리를 내게 되는데
흡정축밀대법으로 여인의 가슴에 잠재한 음정
(陰精)을 흡수하여 음기(陰氣)를 축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