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조 문제를 읽고, 여자는 3일에 한번은 패야한다
작성일 24-09-08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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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꿀떡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1,470회 댓글 16건본문
동남아 유흥을 한번도 안 간 남자는 있어도 한번만 간 남자는 없습니다.
돈을 아무리 넉넉하게 지원 해 줘도 멀리 떨어져 있어서 떡을 못 쳐 주면 바람 안 피우는 바바애도 없습니다.
남자는 알에 올챙이가 꽉 차면 아주 작은 섹스어필에도 몸이 반응해서 손으로라도 물을 빼주던가, 그것도 아니면 몽정을 해 버리죠.
이... 물이 본능을 깨우는 문제입니다.
여자도 혈기왕성한 나이 질과 자궁벽이 두꺼워지면서 물이 찹니다. 꼴리는겁니다.
인류가 멸망하는걸 방지하기 위해 본능적으로 꼴리게 만드는 인체의 신비
그리고 속담에 있는 여자는 3일에 한번은 패야한다, 그래야 말을 잘 듣는다. 이게 진짜 때리라는 말이 아니라... 남근으로 해주라는 말일껍니다.
근데 왜 3일에 한번이냐? 그때가 여자가 가장 하고 싶을때가 될껍니다.
배고플때 라면 사주는게 고맙지, 배부른데 호텔 부페 사줘봐야 쓸데없이 돈 쓰는겁니다.
그럼 과연 여자가 느끼는 꼴림과 떡칠때의 그 쾌감은 어떨까? 남자가 알 수는 없지만, 간접적으로 대충 유추할 수는 있습니다.
우리가 피부에 상처가나든 발에 물집 무좀이 생기든.. 뭔가 물이 차면 엄청나게 간지럽습니다.
못 참고 긁죠, 긁다가 그 물집이 터지면 시원~~ 한 느낌이 들면서 이제 안 긁어도 됩니다. 더 긁으면 쓰라리고 아파집니다. 그러면 이제 그만 긁습니다.
그런데, 손으로 긁기 힘든 질 안에 딱쟁이, 물집이 잡혔다????? 뭘로 긁어야 할까요? 여자들끼리 밝히는 여자 욕할때 머라 하는지 들어보세요
"왜? 보지가 근질근질 하드나?!" 지들끼리는 그 느낌 아~니~까~
발에 무좀있으신분들은 아마 어떤 느낌일지 왜 못참겠는지 적극 공감하고 납득되실껍니다.
여기서 3일에 한번, 왜 3일에 한번일까?
맞은대 또 맞으면 아프듯, 아직 질 벽에 남근때문에 생긴 스크래치가 아물지 않았는데 매일 쑤셔대면 그냥 아픕니다. 중요한건 이 스크래치가 아물기 시작해서 딱쟁이가 생길때 쯤, 물집이 터지고 터진 피부가 재생이 되고 다시 물이 차 오를 때쯤.. 그때 3일뒤 다시 긁어주면 기분이 아프지 않고 좋겠죠
다시 돌아가서,
여자의 질 안에 남근이 들어와서 질 벽 구석구석을 잘 긁으면서 피부와 마찰을 일으켜 스크라치가 살짝 납니다.
이 상채기가 3일즘 지나면 아물면서 간지러워집니다. 가임기 혈기왕성한 여성이면 더 못 참습니다.
본능적으로 하고 싶습니다. 멀리있는 장동건이 아닌 옆에 있는 옥동자의 고추가 더 필요해 집니다.
유교사상 교육을 받은적 없는 나라에서 살아온 사람은 남에게 피해 준거 없는 행동을 하는것에 대해 "자유이자 권리"로 여깁니다.
내가 고추 달고 태어났지만 여자로 살고 싶다는데 너한테 피해준거 있니?
내가 내 봉지 간지러워서 물 좀 뺐는데, 너한테 피해준거 있니? 어차피 넌 한국에 있어서 내 물 못 빼주잖아?(내가 하고 싶어 죽겠는데 못 해 주잖아?!)
스폰받는 바바애는 스폰남이 한국 왔을때 떡만 잘 쳐주면 되지, 지가 한국에 있을때 내가 뭔짓을 하던 지한테 피해준것도 없는데 무슨상관이야? 돈만 잘 주면 다시 오면 대줄껀데, 이런 마인드겠죠.
사자가 배고플때 사슴 잡아먹는건 본능입니다. 사자를 나쁘다고 하지 않죠
싸는것도 본능입니다. 물이차서 싸고 싶은 욕구가 생겼는데 손 발 묶어놓고 강제로 강간을 하면 남의 자유의지를 짓밟아 본인의 욕구를 해결한거라 범죄이고 나쁜짓이라고 하는데, 스폰남이 한국에 있어서 아쉬운데 마침 친구랑 술마시러 가 보니 근사한 젊은 다른놈이 있더라...........순정(?) 그게 뭔데? 먹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