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와도 별로 할게 없네요
작성일 24-09-02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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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래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1,611회 댓글 24건본문
데리고 온 딸래미는 피곤하다고
처디비자고 혼자 드래곤볼 보고 있습니다
갈때까지 마인부우편까지 다보고 가겠네요
작성일 24-09-02 18:45
데리고 온 딸래미는 피곤하다고
처디비자고 혼자 드래곤볼 보고 있습니다
갈때까지 마인부우편까지 다보고 가겠네요
빨리 깨워서 거사를 치루시길~~ㅎㅎ
이미 동반샤워 발사까진 다 해서 놔둡니다 ㅎㅎ
눈 뜨면 돈나가니까 안깨우는겁니다
확실히 우리랑은 생활패턴이 반대인거 같더군여....해가 져야 생기를 찾는 ....
정확하십니다 애들이 어리기도 하고 해가 져야 더 활발해지긴 합니다
하고선 할게 없다고 해서 머니백 받아 ㅎㅎㅎㅎㅎㅎㅎ
알겠습니다 ㅋㅋㅋㅋ 박기량 형수님은 어제 괜찮으셨습니까?
술마시고 뻗어있다 8시쯤 가셨음^^
일어나기전까지 단백질 보충하셔야쥬~~
그게 단시간에 됩니껴?
저거 맥주 얼마에요
130페소요....
캬~~~ 레드홀스가 그리운 이밤입니다 ^^;; 언제 귀국하세요?
금요일 아침 도착입니다
가격도 그렇고 이제 뭐 메리트가 없죠... 맨날 그년이 그년이고 ㅋㅋ 1~2년 지나야 뉴페이스들이 슬슬 들어오지 싶습니다 ㅋㅋ
레드홀스 큰거를 두마리나 잡앗네요 ^^ 뭐가 됏든 부럽습니다
염장질?? 그곳에 있다는 거 자체가 힐링인 것을... ㅋㅋㅋ
꼭 그렇지만도 않다 ㅠ
필리핀 10년이상 방문하면 진짜 할꺼없죠 재미도 없고 흥미도없고...얼른 다른곳을 찾아야되는데 말이죠...
포스포로가 눈에 띄는군요 ㅋㅋ
클락공항이 나갈때 전 거의 항상 뺏기다보니
성냥은 항상 오자마자 사놓습니다
지난 부질없는 짓들 고만하고 앞으론 혼자만에 잼 있는 필 삶으로 살려구요~
낭만있으시네요 맥주에 드래곤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