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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니 이모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905회 작성일 14-07-31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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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의 프린트 물을 끝내고 2장의 프린트 물로 넘어 갔다.


이번 주에는 주로 여자 꼬시러 가자는 것을 주로 공부 했다. 다들 영어가 왕초보라 가장 중요한 것은 외국인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는게 중요하다

 

생각 했다.


수업을 끝내고 강남에 '삼거리 포차'에서 한잔하는데 명성에 따라 여자 물은 중상휴 정도 됐다., 다만 술이나 안주가 비싸다는 단점이..T.T


2차는 5명이서 택시에 구겨타고 이태원으로 고고...


맥주바에서 1차로 마시고 양놈들 꼬셔서 학생들에게 인계해 줬다. 얘기좀 해보라고..


이차 맥주바에 가서는 다트를 하며 놀았다..


아마 필도 분위기 비슷하니 학생들 방필하면 분위기에 낯설어 하지 않으리라..


댓글목록

백가71님의 댓글

백가71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단하십니다. 그런거 실제로 가르쳐주는건... 쉽지 않은 일이라 생각하는데...
그정도의 재능기부라면 학생들도 굉장히 감사하게 여길 일이네요... 가격이야... 서울이 그렇지요...^^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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