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 작업 편-노가리나 풉시다.
작성일 12-05-11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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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필리핀 사람이라 다들 영어가 능숙한건 아닙니다. 물론 우리의 평균치 보다는 영어 구사력이 높지만, 교육 정도에 따라 수준의 차이가 있습니다. 며칠전 필리핀에 사는 바바애들이랑 몇번 국제 전화를 해봤는데 열심히 한다면 여러분의 실력으로 충분히 극복하고도 남을듯 합니다. 열심히 하셔서 원하는 바를 이루시길 바라며 힘 닿는데 까지 계속 연재 해 드리겠습니다.
Care if I join you?(케얼 이흐 아이 조인 유?:합석해도 될까요?)
- 일단 위에 말로 엉덩이 디밀기에 성공하기 위한 멘트다.
이빨이나 풉시다.
Let’s shoot the breeze.(렛츠 슛더 블리이즈)
Let’s chew the fat.(렛츠 츄더 훼엣)
Let’s have a chat.(렛츠 해버 쳇)
I enjoy talking with people living different places.(아이 인조이 톨킨 윗 피이플 리빙 디훠런 플레스즈:나는 다른 고장에사는 사람들과 이야기 하는 것을 좋아 합니다.)
- 엉덩이 디밀기에 성공하면 what do we do from now on then? (그럼 지금부터 우리 무얼 할까요?)라고 할때 쓰
는 표현 들이다.
(적대적인 상황서 피해 가기)
Don’t get me wrong. My intentions are good.(돈 겟미 롱. 마이 인텐션샤 그읏: 오해 말아요. 나쁜 의도가 있는건 아니예요)
What’s the harm in talking?(왓츠 더 함인 톨킨?: 이야기 좀 하지는데 나쁠게 없자나요?)
Please don’t be so wary of me.(플리즈 돈 비 서우 웨을리 어브 미: 나를 그렇게 경계하지 말아 주세요.)
I don't bite you.(아이 돈 바잇 츄: 해를 끼치진 않아요)
-가끔 한국인에 전투적으로 나오는 여성들이 있을 겁니다. 그럴때 주로 묻는 것이 what do you wanna talk to me about?(내게 올 얘기하고 싶은데요?) why do you want to know that?(왜 그걸 알고 싶은데요?) what do you wanna talk with me?(몰 얘기하길 원하는데요?) I don't wanna talk with you.(얘기하고 싶지 않아요). I don't see why I should talk with you.(당신과 왜 얘기해야 하는지 모르겠다) 등등 입니다. 그러나 그 여성이 넘 맘에 들어 포기 하고 싶지 않으면 위의 말로 다시 한번 전투 게이지를 상승 시키도록 하세요-용감한 자만이 미인을 얻는 법-.
(아첨과 작업 시)
You’re so beautiful I can’t resist talking to you.(열 소우 뷰리플 아이 케~엔 리지스트 톨킨 투 유:댁이 너무 아름다워서 말을 걸지 않고는 배길 수가 없군요.)
Please get under my umbrella.(플리즈 겟 언더 마이 엄브렐라:내우산 같이 쓰시죠.-내가 우산을 펴서 들고 있을 시)
It's kind of odd being here alone at this kind of place. while other people are togather.(잇츠 카인 어브 오드 빙 히얼 어론 엣 디스 카인 어브 플러이스. 와인 아덜 피이플 아 투게덜: 이런 곳에 혼자 와있으니까 왠지 좀 이상하네요. 남들은 모두 쌍쌍 인데.)
- 영어를 모국어 처럼 쓰는 사람들은 영어의 문장이나 단어 뉘양스 등에 민감합니다. 그리고 서양애들은 말이 무척 달콤한데, 우리가 대패가 필요할 정도로 닭살이지만, 달콤한 말은 그게 작업 맨트인줄 알면서도 듣기 좋습니다. 그때 그때 상황에 따라 날리는 멘트로 바바애들을 감동시켜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