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꿔서 써보자(1)
작성일 14-11-17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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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배애가 나를 보며 "사랑한다' 어쩌구 거리면서 돈달 랜다. 친구가 하는말..
She must not have cared much for you.
(그녀는 너를 많이 사랑하지 않았어)
바에서 맥주를 거의 다 마실때 쯤 써빙하는 바바애가 묻는다.
Care for seconds?
(더 드시겠어요?)
바배애랑 식사 같이 할때 물어 본다.
Do you care for any particular food?
(특별히 좋아하는 음식 있나요?)
Care for~는 ~을 좋아하다, 보살 피다,would yucare for~를 사용 시는 ~할까? 등의 뜻이 잇어서 유용하게 사용됩니다.
헤어진 바바애를 만났는데 자기 버릇 개 못 준다고.
You have't changed a bit.
(넌 하나도 변한게 없구나)
A leopard cannot change his spots.
(제 버릇 개 못 준다-직역은 '표범은 자기 얼룩을 변경할 수 없다'로 속담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