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지노 모르시면 아얘 안하시는게 답이고요
예산 맞춰놔도 부족할수도 있으니 걍 유흥 잘즐기시고 오세요 ㅎ
모르면서하면 거의 깨지고요 잘못하다가는 유흥도 못해요

그냥 가서 빠칭코 같은거나 슬롯머신 같은거도 하면 안되나요??>그런거 할줄도 몰라서;;

앙헬에 빠찡꼬는 없구요
슬롯머신 은근히 돈 많이 잡아먹어요
2만페소 금방입니다 ㅎㅎ
마닐라 말라떼에 빠찡고 생겼다하는데 안가봤구요
빠징꼬는 일본 아마 전문가이신 안전님이 글달아 주실듯 ㅋ

카지노는 가지 않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 비용상으로 인천님이 생각하시는 비용으로는 1~2시간이라면 몰라도
카지노에서 하고 싶은 걸 할정도로는 부족한 것도 있습니다.
어떻게 운좋게 첫날 비용을 딴다면 그것은 카지노의 환상으로 이어져 평생 빠질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예산이 좀 부족해 보이는데요, 그정도면 딱 일정대로 유흥, 식사 등 편하게 즐기시고 오시면 될거 같구요.
카지노는 따로 예산이란게 없지만, 하루에 몇시간씩은 하려면 대충 소액이라도 하루에 2만 페소 정도는...
양주마시면서 맘껏 지르면서 폼잡으려면 하루 20만 페소도 부족할수 있죠. 기왕 하는거 겉멋에 게임하면 좋긴하죠, 어짜피 자신감있게하나 없게하나 결과는 운이니까요

소액이면 카지노 돌아디니시다가 사람많은곳에 가는대 한판때리시고 먹음 그걸로 3박4일 즐기다가 한국 가세요 딱 한판

강원랜드 가세여.....ㅋㅋㅋ

아이구야... 2만페소면 카지노에서 회원님이 생각하는 그런 방탄한 삶을 하시기엔 조금 부족해 보입니다.
초심자의 행운이라는것이 때로는 있겠지만,,,, 제 생각에는 여행기간내에 유흥에 충실하시고, 혹여 남는돈이 있다면 출국하시기 2~3시간전에 카지노에 입장하셔서...
1. 바카라든, 블랙잭이든 그 테이블에서 잘 이기고 있는 사람뒤에 따라서 가본다.(강랜홈피에 게임하는법은 나와있는것으로 알고있음)
2. 룰렛, 다이사이에 앉아서 게임 해본다.(이런 게임은 걍 대충봐도 룰을 알수 있음)
3. 슬롯머신에 돈 넣고 앉아서 게임을 하시는데, 적은베팅으로 하고 있으면 옆에 아저씨가 친절히 알려주실꺼임. (단, 차비가 없다, 배고픈데 밥값이 업다 이런분들이 옆에오면 "죄송합니다" 정중히 거절하시면 됩니다.)

이렇게 하시다가 카지노에 빠지시면 젓 된다는 사실은 명심하시구요,,, 회원님이 게임룰을 잘 숙지하게 되시면 2만페소로도 방탕한삶의 흉내는 내보실수 있겠지만 그 정도 되면 2만페소로 카지노 게임하러 가지 않을 확율이 90% 이상이 될것입니다.(2만 시드는 너무 작음 ㅠㅠㅠㅠ)

조언을 구하시니 조언드려요.

자금이 부족하네요. 3박에 100만원이면 상당히 적습니다.

그리고 겜블을 모르시니, 테이블에 앉지말고 지켜보다가
승률좋은분한테 배팅 따라만 가세요.

자금에맞춰 하루 5천정도만 쓰시구, 나와서 유흥을 즐기세요.

이것저것 다 하고싶은맘은 공감하나 현실적으로 어렵네요.

아...카지노는 저돈도 적은거군요^^ 글구경하다가 정보얻어갑니다
전아예 카지노는 태어나서 한번도 안가봐서^^;

여윳돈이 2만정도 있는데, 솔직히 이게 큰 금액도 작은 금액도 아니죠. 다만 경험이 없으시니 잘 모르실테고 환타지는 좀 있으신 거 같구요.

제가 팁을 하나 알려드릴게요, 선택과 결과는 본인 몫이며 이 방법이 정답이 아닐 수 있습니다. 일단 지노에 들어가서 ㅂㅋㄹ 테이블로 갑니다. 가서 테이블에 앉아 있는 손님들을 잘 살펴 보세요. 분위기가 좋은 곳, 싸한 곳, 아무렇지도 않은 곳이 있습니다. 싸한 곳, 손님 표정 안좋은 곳은 절대 기웃거리지 말구요.

화기애애 한 곳 혹시 없음, 자신감 넘치는 눈빛을 하고 있는 분을 유심히 관찰 합니다. -> 겜을 하는 걸 지켜 봅니다. -> 잘 하는 것 같으면 베팅액이 평소보다 좀 많이 한다 싶음 갖고 있는 2만을 그분하고 같은 곳에 전부 때립니다. 이기면 그 담에 4만을 한 번 더 따라 갑니다. 연이어 베팅을 하던 좀 쉬었다가 나중에 하던지 말이죠.. 만약 4만이기면 뒤도 안돌아보고 나오면 됩니다. 이기든 지든 다신 지노에 가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