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분들 테이블이건 머신이건 따는 날은 운좋은 날인 줄 모르는 그런 분들이구요.
배팅금액의 많고 적음을 떠나 카드는 자기꺼만 신경쓰면 되는데 말이죠.
같은 테이블에서 서로 신경쓰면서 게임하는 자체가 의미없는 일입니다.
빈테이블도 많을 건데 뭘 그렇게 힘들게 게임을 하는지들 ㅋㅋ
반대로 가서 이기는 플레이어가 있으면 타이밍 잡는 법 보구 배우라고 하세요.
자기 운이 어디까진지도 모르고 엄한 사람한테 화내지말고요.
그럼, 모든 회원님들 항상 건승하세요.

저는 카지노는 안하지만 게임하면서 딜러에게 욕하면서 겜하는분이
더 비매너인것 같군요. 저런분들 때문에 카지노 더욱 가기 싫어집니다.

그런거 신경쓰지마세요

비너는 아닌데, 상대방이 고액을 가면 소액 가는 사람들은 잠시 쉬어주는것이 매너입니다...필사람도 비슷하고요

나와 반대로가면 적으로 인식하는건가?

비매너는 아닌데.. 상대방이 고액 간다면 안가고 쉬어 주는게 매너라는..

정해진 룰은 없습니다.

반대로 가더라도 딜러 오픈 시키면.. 상관없지 않을까 라고 생각 합니다^^

비매너 아닙니다,,
가고 싶은데 갈수 있죠, 단, 상대방이 고액을 베팅했을시 그럴땐 카드를 받지 말고 딜러에게 스테이 시키는 것이 매너죠,

좀 그렇긴하죠. 헌데 본인돈으로 본인이 알아서 하는데 문제가 됩니까 ?

강원랜드 룰인가보네요~ㅋㅋ

반대의 입장으로 생각해보면 쉬울꺼 같네요,,,

내가  고액배팅했을때 다른분이 자꾸 반대로 소액 간다고 생각했을때

아무렇지도 않다고 생각하면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비매너는 아닌데  그상황이 되면 상대방입장에서는 조금 짜증나는건 사실일거 같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느낄수 있습니다...

허나...제 바램은 그런 느낌오기전에 관두시길 바래요...오지랖이지만....마음으로 충고 드립니다.

시작단계에서 관두는게..정답입니다.....

그리고 만약 ..님이 한국사람이 아닌 중국 사람들과 그 판에 있었으면 하는 생각도...한번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