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같이하면 더 재미있긴 하죠

혼자보단 둘이 낳긴하죠...
그런데 잘모르는 사람과 라면...글쎄요~

저도 32년 되었네요.
참 많은돈  뿌렸네요.

32년...집이 몇채는~~~?

아....도박의길 힘들죠..ㅋㅋ

노름꾼 떵은 강아지도 안먹는다고...

잘 보고 갑니다.

화이팅 하시구요~

저도 즐기면서 하고 있는데... 이 초심 언제까지 유지할지 걱정도 있어요.ㅎ

따겠다는 욕심이 생길때...위험신호!

전 2달뒤면 생바시작이지만
설레기도하고 두렵기도 하네요..

생바 두 달 넘기지 마세요~~

화이팅 입니다

속이 다 타들어가서...?

고난의 길이 시작되는거죠..?

이해 합니다..

꾼의 마음은 꾼만이 안다는...

저도 이해합니다.

글 잘읽고 갑니다

바카라는 넘 재미납니다 ㅎ

소액으로 오락성으로 할때는..,^^

혼자서 동남아 핖리핀, 호치민 카지노를 1년에 6-7회 가고있지만
혼자서 머쉰만하니 조금...........
그런다고 술/ 여자는 그리좋아하지 않는편
빨리 일본이 오픈되기를 학수고대.
참고로 저는 소액으로 4-5일정도 지내고 옵니다.

일본에 오픈하는날...항공권 동날듯요~^^

저랑 비슷하네요..전 블랙잭이랑 바카라만 합니다..머신은 진짜..아주 진짜 안돼요..ㅠㅠㅠ
술, 여자 저도 썩 좋아하지 않기에 가끔 마사지는 부름니다..

20년...강산이 두번씩 이나~
힘드시겠어요...

오래해서가 아니라 나이를 먹어서그런거 아닐까요 저도 그럽니다 ㅎㅎ

저도 요즘들어 부쩍 까막까막~^^

공감하는 내용입니다  ㅠㅠ

다들 그러시군요...^^

저랑 비슷하네요
저도 해외출장이 많다보니 의심은 안받는데 혼자노는것두 심심하네요

아이고...그 긴박한 순간에 심심 하실 시간이...^^

진짜한번 만나 뵙고 싶네요,,,외롬을 느끼는 같은 처지의 사람으로써

나그네 끼리...?

잘 보고 갑니다.

화이팅 입니다

하면 할수록 어렵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