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70번 글 확인해 보세요.

고정벳이면 플레이시간을 준수해야 하지 않을까용? 가끔 100번에 70번 맞출때도 있으니까. 한 슈 끝나고 일어나는 방식으로 하세요~~

짧게게임 하면 잃는것도 적지요~

작은 테이블에서 금액 조절 연습을 좀 해보시고
지노형님을 뵈어 보시죠...

저도 평타만쳤는데 어느날 옆에서 밀리언놓고 치는
머리하얀 아저씨가 가르쳐주드라구요..

현장에서 자기가 직접 설명해주면서 배팅하니,
고대로 배워서 더 깊은 늪에 빠졌죠...ㅋ

고니가  평경장 만난게 우연이였듯이...

작게 뱃하면 작게 잃는거죠...^^

다 그렇습니다...ㅋ

ㅎㅎㅎ
예전 전인권씨가 세부 워터프론트에서 자주 게임했는대요....
그 양반 배팅 방법이 아주 웃겨요.
일정 금액을 한판도 쉬지 않고 뱅커 에만........
줄이 내려오건 점핑을 하건 상관없이.....
왜 글캐 배팅하냐니 오래 노는 방법이라더군요...
사실 한슈 끝나고 방커와 플레이어 이긴 횟수보면 크게 차이 안나는 테이블이 대부분이더라구요.
특별하게 한쪽으로 쏠려 나오는 테이블도 간혹있긴 하지만 방커와 플레이어 차이가  대부분 5~10판정도 이내일겁니다.
참 특이하게 게임하는 분도 있구나 했네요.....

저는 뱅커 군단도 봤습니다.

여섯명이서 몰려다니며 무조건 뱅커 ㅋ

어느분은 플에 가신다고...^^

저같은 경우는 거의 슬롯을 하는편인데요..
한 몇년전인가 지노에서 홀짝홀짝 마신 산미겔때문에 얼큰하게 취해 바카라에 도전한적 있습니다.

룰도 모르고...

고정벳 2천페소로 플, 뱅만 노렸는데요...
줄이 잘안나온다는 옆의 필리피노 말 듣고 제 감으로 한 30판 정도 진행했는데...
나중엔 거의 저따라 오더군요...
너무 잘맞춘다면서...
한 3만 페소 정도 딴것 같습니다.
그런데도 전 그 이후로도 바카라는 하지않습니다.
지노 귀신이 있다는 걸알기에...
늘 건승하십시오.

카지노를 보기좋게 한방 먹이셨군요~
이런 먹튀가 최고입니다^^

어이쿠 3천,, 아직은 큰돈은 아니니 적당히하세요~

그돈이면 한국에서 많은것을 할수있을텐데요~

즐기시길 바래요 ㅎㅎ

아...이런게 바로 고정뱃의 저주로군요~
안하시는게 답인듯요...

잘 봤어요~

잘 보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