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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카라 11월초 말라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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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개구리왕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6건 조회 3,316회 작성일 17-11-19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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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재미없는글 죄송합니다. 
장소는뉴월드입니다... 시드는 25만.
   
첫날 5만빠지고
이틋날 10만 올렸다가
다음달 원전까지 다 빠지고ㅜㅜ
마지막날100만원 뉴월드 길건너 xx여행사에서 수혈. 42,500페소 쳐준다는데 그냥 그러려니... 
42500으로 겨우 겨우 장시간 겜해서 15만정도 만든다음..
좋은그림만나 28만정도 원전거의 복구됐길래 한번 더 엎을까하다가 마물하고 뱅기타고 왔습니다. 한번 더 나오고 꺽이더군요 ㅠ

항상그렇지만.... 역시 올랐을때 스톱을 못하면 여지없더군요.
그래도.. jtv,갈비집,33케어,피부벗겨질정도로 마사지 여러번 받은거등등으로 쓴거 생각하면 잘 놀고 왔네요.. 

근데..이번에 느낀점..
시간이 얼마나 흘렀는지 모르겠지만 새벽 3시쯤... 갑자기... 뇌리에 플뱅이 보입니다. 다맞진 않지만 자신있게 뱃합니다. 
거의맞추네요. 옆에선 그분이 오셨다던데.. 정말로 30분쯤 지나니 다시 자신이없어집니다. 몸에서 뭔가 빠져나간느낌.

마지막으로..
딜러가 그러더군요. 잠은 자고 게임하냐고... 문득 내가 뭐하는건지.. 제 자신이 추해보였습니다..ㅠㅠ
잘 안되지만... 대박 깨지고있어도 잘자고 끼니 잘먹어야 겠습니다.


댓글목록

안전님의 댓글

안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침일찍 카지노 가는것을 좋아함니다.
한가지 단점은
특히 뉴월드 같은경우
밤새 다죽고 손에 백원짜리 몇개 들고 있는 현지인 들이 많어
기다렸다는듯이 주위에 둘러싸서
라이딩 할려고 함니다.
자기들 말로는 써포트 라고 하지만 여간 성가신게 아님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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