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카라 밑에 독배라는 글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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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빙고전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5건 조회 3,351회 작성일 17-09-25 21:41본문
세번이나 글을 올리다가 끝을 맺지 못해서..항상 숙제를 다
끝내지 못한 초등생처럼 두근 거리며 살고 있네요..ㅠ
연재 중..옛날 필에 꽂혀서 사고를 몇 번 쳤네요..ㅠ
내 앞에 놓인 잔이독배일지라도..나는 기꺼이 마시라!
아마 소크라테스가 한 말로 알고 있습니다..
한 동안...이 글 귀에 꽂혀서..하면 안되는 일..
가면 안되는 길인 줄 알면서도 갔네요..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구요...
언제나 반복되는 이 길을 가지 않을까요?
윈,로스 컷의 한계를 알게 될까요?
그래도...또 한 번 외쳐 봅니다!
독배라도 기꺼이 마시리라!
댓글목록
돈데님의 댓글의 댓글
돈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어렴풋이 공감이...^^
안잘레나졸려님의 댓글
안잘레나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무슨 의미심장한 이야기신지....
돈데님의 댓글의 댓글
돈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는사람은 안다는~^^
마닐라좋아님의 댓글
마닐라좋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독배를 피해야 하는데...ㅠ
돈데님의 댓글의 댓글
돈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약이 될수도...^^
돈데님의 댓글의 댓글
돈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빙고전차님 글보느라 카페가입 했었는데요~
이라또님의 댓글
이라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생 뭐 있어.. 하면서 한번 두번 가던게 이제는 한달만 쉬어도 삶의 활력이 떨어지네요,
독배지만 너무 많이 마신듯하네요 ㅋ
돈데님의 댓글의 댓글
돈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런 오라병은 피해야는데요...
조프로님의 댓글
조프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두가 가는 길..
그 길을 지켜보면..
정답은 아니더라도, 조금 쉬운길을 찾을수있을듯..
짧은생각입니다.
돈데님의 댓글의 댓글
돈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뭔가 심오한 뜻이...
돈데님의 댓글
돈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
좋은일 생기길 바랍니다~
땡긴다님의 댓글
땡긴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빙고님 애독자입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다시 연재되길 손꼽아 기다립니다 ㅋ
돈데님의 댓글의 댓글
돈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작년 6월인가부터 애독자 였었는데요...
Yulie님의 댓글
Yuli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심오한하네요 ㅎㅎ
louse님의 댓글
lou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심오~~~~~~
참꼬또참꼬님의 댓글
참꼬또참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빙고님~~~ 대명을 오랜만에 접하네요~~~
시간 나실 때... 글 좀 다시 부탁드려요~... 빙고님글에 심취했던 애독자입니다...ㅎㅎ
돈데님의 댓글의 댓글
돈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작년에 6월경인가...
흠뻑 빠졌드랬죠~
참꼬또참꼬님의 댓글의 댓글
참꼬또참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박에 잠깐이라도 깊숙히 젖어 봤던 분들은
빙고님 글에 누구나 열광할 수 밖에 없죠.~~~
돈데님의 댓글의 댓글
돈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스토리가 정말 재미있었어요...
웹툰작가에게 스토리소재 팔아도 될듯요^^
참꼬또참꼬님의 댓글의 댓글
참꼬또참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영화 찍어도 대박 예상합니다.
돈데님의 댓글의 댓글
돈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웹툰으로 만들어도 대박아닐까요?
참꼬또참꼬님의 댓글의 댓글
참꼬또참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빙고님이 만드시면 무조건 대박 예상합니다...
돈데님의 댓글의 댓글
돈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믿습니다 ^^
길박사님의 댓글
길박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연배가 저하고 비슷한것 같은데 굉장히 많은 경험을 하셨네요.
그좋은 경험을 살려서 크게 일어서시길 기대합니다.
빙고 전차님 아자자~~~~~!^^
돈데님의 댓글의 댓글
돈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정말 잘되셨으면요...
빙고전차님의 댓글의 댓글
빙고전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5학년..곧 끝나 가는 나이이네요..ㅠ
20년 전, 바카라라는 것을 알게 되어서 인생의 업다운이
많았네요..근데, 생각해보면 이걸 알게 된 것도..
나의 인생의 일부이고, 숙명이란 생각이 요즘 드네요..
내가 선택한 길 아니겠습니까?
길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길박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차피 내가만든 과거를 힘들어 한다면 나의 몸에게
아픔으로 힘들게해서 병원생활로 남은 인생이
마무리 될수 있습니다. 해서
저는 6학년 입교 했습니다...ㅎㅎ
저는 잘못될것 같으면 벌써 없어져야할 운명인데
아직 기회를 주고 싶은가 육신은 좋습니다.
고로 할수있다는 신념으로 다시 모든것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잘못된다고 해도 내몸은 항상 씩씩 할것입니다....^^
다음달 11일에 업무겸 지노도 즐길겸 클락행을 티켓팅 했습니다.
서로 시간이 되신다면 식사한번 하시지요...^^
필에서 쪽지 드리겠습니다..^^
바쁘셔서 캔슬해도 괜찮습니다...^^ㅎㅎ
빙고전차님의 댓글의 댓글
빙고전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길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길박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ㅎㅎ 글이 안열리네요....^^
막연한동생님의 댓글
막연한동생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카지노입장하시면서 나는 다른사람들과 다를꺼라는 생각만 버리면 된다는 얘기가 있죠. 카지노앵벌이들요? 그사람들 모질이라서 그렇게 되는거 아닙니다. 항상 조심 또 조심입니다.
돈데님의 댓글의 댓글
돈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동감입니다~
천기님의 댓글
천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참고 하겠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