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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카라 2번째 만난 카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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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Vㅔ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2건 조회 2,468회 작성일 16-09-06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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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때 미국에서 공부를 했었던 지라.. 친구의 꾀임에 빠져서 카지노를 처음 갔었죠~

자기 친한 형들때문에 프리룸이 나온다고 같이 가자는 꾀임으로...

여튼 3시간을 달려서 애틀란시티(동부의 라스베가스라던데..)

친구는 열심히 텍사스 홀덤..

저는 어디서 주워 들은게 있어서 블랙잭..

놀이권원 입장료라 생각하고 200불정도 잃으면 일어날 생각으로...

미니엄뱃인 5불짜리에서 신나게 놀았습니다.


놀다보니 배우게 되고 여기서의 꼼수르 발휘했죠.

초심자의 행운겸 소소히 놀자 하다보니 갈때마다 100불 200불 따게되고

유학생활동안 소소히 가다보니 그동안 먹튀한게 2000불 정도는 돼더군요.. 

그후로 8년 가까이 할 기회도 없고 하다가.. 

작년 연말에 친한형과 하이원 스키장으로 놀러갔다가 마지막날 들른 정선..

무슨 입장료 따위를 받고 완전 돗대기 시장이라 할맛도 안나고

블랙잭은 커녕... 

그러던중!!! 바카라를 만나게 돼네요

룰은 그냥 홀짝...

저로서는 동전 던져서 나오는데로 뱅커든 플레이어 걸다보니 초심자의 행운으로 20만원 하던게 60만원

가지 변신...

하지만 그것도 오래 가지 않고 몸이 안좋고 하다보니 집에 빨리 가고 싶은맘에 하다보니...

20만원 빨리고 조금 쓰린 마음으로 귀가를 하고... 여기선 패..

룰도 모르고 이때까지는 말로만 듣던 바카라가 정말로 무섭더군요... 그리고 다시 한국으로 돌아와서 

생각을 하게 됍니다.

"카지노라... 이럴꺼면 내가 자주 가는 필리핀에도 카지노가 많은데 거기를 가보자 하는 맘이 첨으로 들더군요.. "

그러면서 언젠간 가서 저걸 복수해와야지 하는 마음을 갖게 됐습니다... 그리고 희안한 바카라와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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