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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1997년 -7월- 내 인생의 막장을보다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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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joey7…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2건 조회 3,637회 작성일 16-05-03 10:35

본문

 

카지노..

여러분이 생각하는것 보다 훨씬 무서운 곳입니다..

돈이 문제가 아니지요.

한 판, 한 판의 승부..그 승부중..몸에서는 도파민이 발생합니다..

약간의 도파민은 생활에 활력을 주지만,  이 도파민은 결국 인간이 정상적으로 행동하고, 판단하는 이 모든 뇌의 영역과

신경계 영역의 활로를 끊어버립니다..그래서 카지노에서 그리고 카지노 밖에서도 정상적인 판단을 내리기는 거의 불가능하지요.

 

7월 입니다..

2주후면 유카가 돌아옵니다..그리고 8월에는 등록금을 내야합니다..

그 보다 더 문제는..전 먹고 살돈이 없습니다..

자존심강한 죠이..여기저기 돈을 빌리려 해보지만..카지노 폐인에게 돈을 빌려줄 사람은 없습니다..

마지막남은..케언즈에 사는 동생에게(친동생 아닙니다..) 전화해서 딱 한마디 했습니다..

 

2틀 굶었다..돈이없어..

 

이 친구 바로 비행기로 내려옵니다..무슨일이냐고..

이야기를 듣더니 ..저보다 더 눈물을 흘립니다..

일단은 이친구 덕분에 먹을 문제는 해결했습니다..(훗날..이 친구가 어려울때..미화 2만불 줬습니다..모두 해결하라고..

 

2004년 미화 2만줄의 가치는 1997년 이 친구가 준 200불이 더 소중한가치가 있었으니..돈 이란것은 어떻게 버느냐보다

어떻게 쓰느냐가 더 중요한 문제입니다..)

 

일단, 먹는 문제가 해결되니..

코 앞에 있는 등록금 ...

방법이 없습니다..

 

요즘 여기서 문제가 되는 셋업..

저는 셋업을 준비합니다...그 대상은..당연히 부모님입니다..

본격적 인간 쓰레기로 들어가는 순간입니다..

 

리즈시절부터 인생막장까지..

3개월이면 충분합니다..이런곳이 카지노지요..

 

한 번 끊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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