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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카라 카지노에서 여유로움을 느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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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여우잡는늑…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3,169회 작성일 11-04-13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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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출정 일정은 3일이지만 항권권은 7일로 여유롭게 하였다

친구둘과 동행으로 밤문화와 게임 반반이다....

항상 같이 생활하고 너무나 친한 친구들만에 여행인지라 마음이 들떠있다..

원래 이번 일정은 친구한명이 넘 의욕상실로 힘이빠져있어 필에 즐거운 밤문화 생활로

이친구를 위로해주자고 급계획한 일정이다.

겜은 친구하나와 나 둘이서 겜을하느지라 친구한명에 경비는 둘이서 나눠 지출했다..

군대가기전 셋이서 여행한후에 처음떠나는 세친구만에 여행인지라 더욱 더 들떠있는 것이다.

공항에 도착하여 아시아나 뱅기 탑승후 언제 도착했는지 모를정도로 즐겁게 추억에 빠져들어었다..

뱅기에 내려 대기하던 직원에 아로서비스를 받으며 멈춰서있는 벤츠에 오르니 친구가 눈이 동굴해진다.

실은 이 친구만 해외 카지노 여행이 초행이고 다른 친구와 난 자주 다녔었다..

이것저것 설명해주니 친구가 다가올 시간에 흥분을 감추지 못한다.

암튼 숙소 하얏트로 우선 도착하여 짐을 풀고 바로 카지노로 향했다.

겜장은 파빌리온 많은 한국 사람들이 기피하는 장소지만 왠지 난 이곳이 정감이 가서 좋다.

친구와 둘이 겜을 하고 한 친구는 이쪽저쪽 다니며 응원하랴 바쁘다.

겜은 8시까지다 오랜만에 여행인지라 겜으로 여행을 망쳐서는 안된다.

겜을 지더라도 친구끼리 소중한 추억을 위해 시간을 정하고 겜을 하는거다.

그래도 다행으로  시드 1.5배는 만들어서 친구에게 가니 이 친구도 이기고 있기에

시간이 1시간정도 남았지만 기분좋게 겜을 마감할수 있었다..
이제 세친구 모두가 좋아하는 머신을 하기위해 아래층으로 향한다.

한때 만나기 위해 약속장소로 바다 뭐시기로 야마~로 정해 만나면

누구하나 약속시간을 넘기지 않았던 시절도 있었다.

암튼 내려와 같이다니며 줄줄이 앉아 머신을 한 두개씩 돌리기 시작하지만

욕심은 없다. 맞으면 좋고 아니어도 좋다.그냥 옛날이야기하며 머신돌리는 시간이

그냥 우리들은 좋다..

주종목은 바카라다.

물론 힘든 게임이지만 이번 여행엔 겜보다 더 큰 즐거움이 있기에 지금도 만족한다..

정말 오랜만에 아니 처음으로 느껴보는 카지노에서의 여유로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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