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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카라 마카오 스토리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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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샤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0건 조회 3,312회 작성일 15-10-19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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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편에 이어서............

꽁~~꽁을 외치며 형님에게 힘을 실어줍니다

너무추워서 밖에나오니 해가퇴근을 했네요 카지노안에 온도하고 밖에온더 차이가 엄청나네요 밖은덥고 안에는 춥고 담배한대피구 다시들어갑니다 (지금부터 등장하는인물은 k로 하겠습니다 마카오에서 일해서 먹고사는관계로...)형님 옆에 어제소개받은 K가있네요 반갑게 인사를하고 구여합니다

"어제 얼마승했야 5천승했어요 형님 잘했네..오늘은 그만하고 이따 같이들어가자"

계속 서있다보니 다리가 아풉니다 준VIP가서 안자서 쉬고있는데이 K씨가 밥먹으라고 식권을 줍니다 카지노에서 밥먹기는 처음입니다

밥 맛나게먹고 담배한테 피는데 집에 가자고 버스타로갑니다 "형님 택시안타세요"버스카드 보여줍니다 헐.....

야 아껴야지 무슨택시야 할말이없습니다 버스를타고 내려서 아파트앞에서 맥주한잔먹으면서 중국점 원매강의를 듣습니다

그리고숙소에서 기절합니다

아침에눈떠보니 아침6시입니다 평소같으면 1분더잘려고 버티는데 요기오고나서 새벽에 깨면 잠이안옵니다 모닝 담배한대피면서 먹튀 동선을 짜봅니다 아침먹고 침대서 뒹굴뒹굴하다 11시에 택시타고 결전에 장소로 이동합니다 리오먼저 들어갑니다 제가 좋아하는 뚱땡이 딜러 열심히 카드 까고있네요 착석 모니터봅니다 속으로 어제 배운 중국점 본매 원매보면서찬스를 기다립니다 찬스다생각하고 200플에 던집니다 먹습니다 본매만보다 중국점 원매본매보면서 게임을하니 자신감이 생깁니다 한참을기다리면서 구경하는데 짜장여자에 엄청 잘합니다 그여자애따라서 한번먹고 줄에서 두번먹습니다 담배가 엄청 땡깁니다 2층올라가서 커피한잔빨면서 담배한테 피구 내려왔는데 그여자에가 없습니다 이뻤는데 아쉽습니다 천불만들고 다시 란콰이퐁으로갑니다 K씨입구에서 만나서 같이올라갑니다 왈도 기계이야기하니까 센즈도 있다고합니다 그래서 같이 센즈로 갑니다 그런데 헉 케이팝 노래가 나옵니다 한국 팀 공연하더라구요 한참구경하다 기계쪽으로 갑니다 2층 딱 좋습니다 사람도 없고 3천불 집어넣고 게임 고릅니다 두시간동안 먹죽먹죽하다 600불이겨서 바람세로 나옵니다 그리고 악에동귤 MGM을 갑니다..

저녁6시쯤 입장 미니멈500자리에 착석 때리는 쪽쪽 다 뒤집니다 한시간만에1만5천불 오링....

힘없이 걸어가면서 담배꽁초 날립니다 어디선가 쓱하고 나타나 사진찍더니 페스포트 달랍니다 결국 마카오에 600불 세금 냈습니다

숙소들어와 반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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