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기준 그날 게임 바로 접거나 현재 테이블을 떠나는 경우의 수

1.뱅커 6일때,

플 3번째 카드 6.7으로 합계 6 이상인데 뱅커3번째 카드로 더 올려서  8.9 패배했을때

2.뱅커 3일때,

플레이어 2장합계 4이하인데 8 뽑아서 스스로 자멸했을때

3. 상대가 1인데,

픽쳐가 아닌 3번째 카드 받아서 정확히 0 되었을때

4.챤스벳 타이밍 8 나와서 이판 먹고 칩 더 올릴 생각에 부풀어있는데 상대 9일때

5 베팅하는 족족 3~4연패 하다가 9 나와서,

'쉬펄 드디어 먹는구나.한판 이기기 너무힘드네.'

했는데 9 드로우 

6 플레이어 3번째카드 합계 0 나와서 그냥 뒤집어깐 뱅커 3번째 카드 기가 막히게 0 만들어서 드로우

7 현지인 지속적 반대 베팅러 존재는 상관없으나, 반대 베팅러가 카드 오픈을 정성들여서 하지않고 막 던지는데 8.9가 자주 나오는 경우 

8 카드 홀딩시 딜러가 카드를 팔을 펴는 범위에 제대로 안밀어주는 경우(감정 기복 생기도록 일부러 그러는 경우도 많음)

9 단 한 게임이라도 카드 3장 전부 다 4라인 잡았는데 9는 하나도없고 전부 다 10 일 경우(3장 픽쳐보다 이 경우가 더 똥망느낌)

10 나빼고 전부 반대 베팅인데 쫄려서 칩 줄이거나 베팅 안했는데 내 예상 베팅이 이겼을 때

저는 요정도 상황 마주하면 들어가서 샤워하고 다시 오거나,

그날 접고 머신이나 하거나,

새로 다른 테이블 물색하러 떠납니다.